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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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6-5 승리..'이정후 어깨 부상으로 이탈'

13일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신시내티 레즈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샌프란시스코가 6-5로 이겼고, 이를 통해 3연전 중 2승1패로 위닝시리즈를 거두었다. 

 

이정후는 1회 홈런성 타구를 잡기 위해 점프했다가 펜스와 강하게 부딪혀 왼쪽 어깨를 부여잡으며 통증을 호소해 결국 교체됐다.

 

이후 후속 타자들의 활약으로 샌프란시스코가 5회말 대거 5점을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불펜이 7회와 8회에 1점씩을 내주며 우위를 지키지 못했고, 경기는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결국 케이시 슈미트의 끝내기 2루타로 샌프란시스코가 승리를 안기며 경기를 마쳤다.

 

 

 

올봄, 호텔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로 차린 향연

제 아래, 뷔페부터 중식당, 카페, 바에 이르기까지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봄이라는 하나의 계절적 테마로 묶어낸 것이 핵심이다.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는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운 시즌 한정 뷔페를 차린다. 봄 도다리, 감태, 전복 등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일식, 중식, 한식, 양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제철 음식과 전통주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스피릿 페어’를 함께 마련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중식 파인 다이닝 ‘천산’에서는 ‘춘풍화기’라는 이름의 봄 특선 코스를 준비했다. 두릅, 전복, 키조개 등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식재료를 활용해 기름기는 줄이고 재료 본연의 신선한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쌉쌀한 풍미의 전채 요리부터 산뜻한 마무리까지, 코스 전체에 완연한 봄의 기운을 담아냈다.카페 ‘델마르’에서는 두 가지 봄의 맛을 동시에 선보인다. 먼저 화사한 핑크빛 디저트로 가득한 딸기 하이티 세트와 다채로운 딸기 음료 및 케이크를 4월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3월부터는 두릅, 더덕, 도미 등을 활용해 갓 지어낸 따끈한 솥밥 메뉴를 개시하여 든든한 봄철 보양식을 제공한다.‘더 바’에서는 한 편의 이야기처럼 전개되는 칵테일 오마카세 ‘봄의 여정’을 선보인다. ‘흙-바다-초원’이라는 3단계 콘셉트에 맞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칵테일 3종과 그에 어울리는 디시 3종을 차례로 내놓는다. 바텐더의 설명을 곁들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프로모션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호텔의 식음 공간들을 ‘봄’이라는 공통된 이야기로 엮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