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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즐기는 '쉬엄쉬엄 한강 요가'..내달 1∼2일 개최

서울관광재단은 '쉬엄쉬엄 한강 요가, 내 안의 보물찾기'를 주제로 '쉬엄쉬엄 한강 요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2일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변 무대 일대에서 진행되며 서울시의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연계된다. 

 

오전 10시와 오후 5시 각각 50분간 주어지며, 회당 2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 요가 프로그램은 '쉬운 누구나 요가', '엄청 재미난 요가', '쉬잇 아침 고요 요가', '엄지척 무소음 요가' 등이 포함되어 있다. 

 

행사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13일 낮 1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영하 날씨에 웃통 벗고 '우르르', 대체 뭐길래

지정된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했다.주상절리길의 성공은 단순히 방문객 숫자에만 그치지 않는다. 현재까지 입장권 수입으로만 224억 원 이상을 벌어들였고, 이 중 109억 원가량이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철원사랑상품권으로 교환되며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 관광객 유치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이다.3.6km에 달하는 이 길은 한탄강의 수직 절벽을 따라 조성되어, 마치 물 위를 걷는 듯한 아찔함과 태고의 신비를 동시에 선사한다. 특히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 봄에는 야생화가 병풍처럼 펼쳐진 주상절리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며 사계절 내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이곳의 매력은 주상절리길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강물 위를 직접 걷는 '물윗길' 코스는 2022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관광객들은 두 코스를 연계해 즐기며 한탄강의 다채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특히 지난겨울에는 영하의 날씨에 상의를 벗고 달리는 '알통 구보' 같은 이색적인 이벤트가 포함된 얼음 트레킹 축제가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며 철원의 이미지를 새롭게 각인시켰다. 정적인 풍경 감상을 넘어, 계절과 연령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콘텐츠를 끊임없이 발굴하며 재방문율을 높이고 있다.철원군은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주상절리길의 차별화된 매력을 더욱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