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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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서 韓남자 '시멘트로 채워진 통' 시신으로 발견..용의자 추적

 태국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한국 남성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13일 태국 TPBS는 "한국인 남성의 시신의 손가락이 다 절단된 채 발견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절단된 손가락의 원인은 법의학적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며 "사망 전에 절단된 것이라면 고문일 수 있으며, 사망 후라면 신원 확인을 어렵게 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방법으로 신원을 확인 중이다. CCTV 등으로 자료를 분석했는데 한국 대사관에 신고된 남성이 맞는 것으로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지난 9일 태국에서 출국해 한국에 입국한 피의자 A씨를 전북 정읍에서 긴급 체포해 경남경찰청으로 압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피의자 2명은 태국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태국 파타야에 관광 차 입국한 한국인 피해자를 공범 2명과 함께 살해한 후 통에 넣어 시멘트를 채운 뒤 호수에 버린 혐의로 붙잡힌 A씨는 피해 남성과의 관계를 확인 중이며 혐의를 부인 중이다. 

 

미식과 휴양, 두 마리 토끼 잡는 나트랑 럭셔리 여행

기찬 해변 도시부터 고즈넉한 고대 도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어 어떤 취향의 커플이라도 만족시킬 만한 맞춤형 여행 설계가 가능하다.'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해변을 바탕으로 미식과 휴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목적지다. 풍부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는 물론, '반쎄오' 같은 현지 특색이 강한 음식까지 맛볼 수 있어 입이 즐거운 여행을 원하는 커플에게 안성맞춤이다.최근 나트랑에는 프라이빗한 휴식을 보장하는 고급 리조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모든 객실이 독채 빌라로 구성되어 완벽한 사생활을 보장하거나, 바다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야만 닿을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리조트는 연인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미쉐린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의 낭만적인 저녁 식사는 여행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조용한 휴식과 문화 탐방을 원한다면 다낭 근교로 눈을 돌려볼 만하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 올드타운 인근은 베트남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등불이 아름다운 고대 도시의 정취는 그 자체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곳의 리조트들은 호이안의 고전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 양식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프랑스 콜로니얼 스타일의 건물에서 투본강의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즐기는 저녁 식사는 호이안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강변을 따라 고즈넉한 올드타운을 산책하며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조금 더 완벽한 휴식을 원한다면 후에와 다낭 사이의 청정 해변에 숨겨진 리조트가 해답이 될 수 있다. 외부와 단절된 듯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도 식사와 교통, 액티비티까지 모든 것을 해결하며 오롯이 둘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