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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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이것' 건드렸다가 독이 되는 신체 증상!

 신체에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쓰이는 증상들 중에는 무심코 건드려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무리한 자극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할 대표적인 증상을 알아봤다. 

 

'새치'가 거슬리면 무조건 뽑는 습관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뽑거나 잡아당길 때 모근이 약해져서 생기는 탈모를 '견인성 탈모'라고 한다. 새치는 뽑는 대신 짧게 자르거나 염색하는 것이 좋다. 다만, 염색을 자주 하면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모공에 쌓인 피지가 검게 변한 '블랙헤드'를 제거할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이나 핀셋 등으로 무작정 제거하면 모공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클렌징 오일과 같은 전용 제품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미온수를 이용해 모공을 연 후 블랙헤드를 제거한 후 스킨으로 모공 입구를 조여줘야 한다. 

 

귀를 자주 파는 습관은 귓속에 상처를 일으키거나 고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귀지'는 몸이 만드는 정상적인 물질이며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무리한 파내기는 고막천공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겉으로 보이는 귀지만 살짝 제거하는 것이 좋다.

 

단 한 번 출발, 개기일식 쫓는 10일간의 럭셔리 항해

망망대해 위에서 개기일식을 관측하는 10일간의 크루즈 상품을 단 1회 한정으로 선보인다.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개기일식 관측이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알레순트를 떠난 뒤, 크루즈는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이는 최적의 해상 지점으로 이동한다. 육지의 빛 공해와 장애물에서 완전히 벗어난 바다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우주쇼는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짧은 순간, 경험해보지 못한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항해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9만 톤급 최신 플래그십 '로테르담호'가 책임진다. 최고급 다이닝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선상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출발해 노르웨이의 핵심 명소들을 거쳐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된다.크루즈는 노르웨이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피오르드 지형의 정수를 따라간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하르당에르 피오르드의 웅장한 협곡 사이를 항해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빙하를 품은 노르드피오르드의 경이로운 풍광을 선상에서 조망한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인 트롤퉁가의 절경도 여정에 포함된다.자연의 위대함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항구도시의 낭만도 경험할 수 있다.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물로 가득한 알레순트와 다채로운 색감의 목조 건물이 항구를 따라 늘어선 베르겐에 기항하며 북유럽 특유의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이 특별한 크루즈는 오는 8월 8일 단 한 차례 출발하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여행사 측은 선착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내 와이파이 및 음료 패키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일생일대의 경험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