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건강

무심코 '이것' 건드렸다가 독이 되는 신체 증상!

 신체에 발생할 수 있는 신경 쓰이는 증상들 중에는 무심코 건드려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무리한 자극으로 인해 더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할 대표적인 증상을 알아봤다. 

 

'새치'가 거슬리면 무조건 뽑는 습관은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머리카락을 뽑거나 잡아당길 때 모근이 약해져서 생기는 탈모를 '견인성 탈모'라고 한다. 새치는 뽑는 대신 짧게 자르거나 염색하는 것이 좋다. 다만, 염색을 자주 하면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모공에 쌓인 피지가 검게 변한 '블랙헤드'를 제거할 때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손이나 핀셋 등으로 무작정 제거하면 모공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클렌징 오일과 같은 전용 제품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마사지하고, 미온수를 이용해 모공을 연 후 블랙헤드를 제거한 후 스킨으로 모공 입구를 조여줘야 한다. 

 

귀를 자주 파는 습관은 귓속에 상처를 일으키거나 고막을 손상시킬 수 있다. '귀지'는 몸이 만드는 정상적인 물질이며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무리한 파내기는 고막천공과 같은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겉으로 보이는 귀지만 살짝 제거하는 것이 좋다.

 

멀리 갈 필요 있나요? 도심 속 나만의 벚꽃 엔딩

도심에서 짧은 휴식을 즐기려는 트렌드가 뚜렷해지면서 호텔업계가 다채로운 시즌 상품으로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올해 봄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호텔의 경험을 객실 밖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서울식물원 인근에 위치한 한 호텔은 피크닉 매트와 샌드위치가 담긴 피크닉 세트를 제공, 고객들이 호텔 주변 공원에서 완연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단순히 객실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호텔 주변의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휴식을 제안하는 것이다.미식 경험을 강화하는 것 역시 올봄 호텔가의 핵심 전략이다. 향긋한 쑥과 살이 꽉 찬 국내산 도다리를 이용한 '쑥 도다리탕'처럼 제철 식재료의 맛을 극대화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가 하면, 강원도 특산물을 활용한 파스타와 칼국수 등 지역의 맛을 재해석한 이색적인 미식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특별한 날을 기념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고급화 전략도 눈에 띈다. 프리미엄 샴페인이나 로제 와인을 객실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패키지는 연인 및 부부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층 바에서 송도 센트럴파크의 전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봄꽃 테마의 칵테일과 애프터눈 티 세트는 봄날의 낭만을 더한다.휴식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도 주목할 만하다.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48시간 동안 여유롭게 투숙할 수 있도록 한 프로모션은 짧은 주말 동안 온전한 쉼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고들었다. 여기에 벚꽃 향이 가미된 스파클링 와인을 웰컴 드링크로 제공하며 봄캉스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이처럼 호텔업계는 숙박이라는 기본 기능을 넘어, 계절의 특성을 반영한 미식, 액티비티, 휴식이 결합된 종합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객들은 이제 호텔에서 잠만 자는 것이 아니라, 도심 속에서 가장 완벽한 형태의 봄을 경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