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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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절과 근력 강화를 위한 고단백 식품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품은 건강한 식단에 필수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조직을 복구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며, 면역 기능을 강화하기까지 한다.

 

연구에 따르면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은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그 위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저탄수화물 식단은 중성지방과 같은 혈중 지방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심장 건강을 증진하는 데도 좋다.

 

육포는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풍부한 간식이고, 새우는 단백질은 풍부한데 탄수화물과 지방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어 심장 건강과 면역 기능을 지원한다. 계란은 저열량이면서도 단백질이 풍부한 이점이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아몬드는 근육통과 운동 후 회복을 돕는 고단백, 고지방 간식이며, 참치 통조림은 휴대성이 뛰어나고 저렴한 고품질 단백질 공급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연어는 심장과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고품질 단백질로 인기가 높다. 

 

스테이크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에게 선호된다. 무지방 리코타 치즈는 칼슘이 풍부하고 간식으로도 좋다.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적어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다재다능한 식재료다.

 

"역대급 실적" 백화점 3사, 9일 춘제 연휴에 웃었다

업계는 모처럼 활짝 웃었다. 이는 단순히 방문객 수가 늘어난 것을 넘어,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발맞춘 업계의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이번 춘제 특수의 가장 큰 특징은 쇼핑 공식이 바뀌었다는 점이다. 과거처럼 화장품이나 명품만 구매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K팝 관련 팝업 스토어, 체험형 전시, 독특한 식음료(F&B) 매장 등 '경험'을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진화한 백화점의 전략이 젊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은 것이다.주요 백화점 3사가 내놓은 실적은 이러한 열기를 수치로 증명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중화권 고객 매출이 작년 춘제 대비 무려 416%나 급증했으며, 롯데백화점은 역대 춘제 기간 중 최대 매출 기록을 갈아치웠다.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외국인들의 '쇼핑 성지'로 떠오른 더현대 서울 역시 중국인 고객 매출이 210% 치솟으며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이러한 훈풍은 서울의 주요 상권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의 경우, 외국인 전체 매출이 190% 증가했으며 특히 중국인 고객의 명품 매출은 300% 이상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수도권 집중에서 벗어나 지역 상권으로까지 온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다.백화점들의 발 빠른 대응도 매출 증대에 한몫했다. 롯데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출시한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는 춘제 기간에만 약 3천 건이 신규 발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백화점은 한국을 경유하는 환승객을 위한 'K컬처 환승투어'를 운영하고, 외국인 전용 멤버십 앱을 통해 식당 예약부터 세금 환급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편의성을 높였다.유통업계는 이번 춘제 기간의 성공을 발판 삼아 더욱 적극적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전망이다. 변화하는 쇼핑 트렌드와 고객의 요구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각 백화점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