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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부자들 "새 삶은日·韓에서 산다!"

 중국의 부호들이 정치적 독재 체제와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으로 중국을 떠나고 있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들 중 일부는 일본의 호화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의 부호들이 엔화의 약세로 부동산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 부동산 구입이 쉽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본어의 일부는 한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중국인들이 쉽게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근 일본 내 중국인 거주자 수는 크게 늘어났다. 2023년에는 6만 명 이상이 늘어나며, 몇 년 사이 가장 큰 증가 폭을 이루었다. 

 

현재 도쿄만 부근 주민들은 중국인이 4분의 1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훗카이도 등의 휴양지 부동산도 들썩이고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에서도 중국인 학생을 위한 전문 코스 등이 생겨 중국 유학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미국·캐나다·싱가포르에도 중국 이민자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명절 끝나고 뭐하지? 정답은 한화리조트 ‘리캉스’

귀를 더욱 더디게 만든다. 이러한 ‘명절 증후군’을 겪는 이들을 위해 호텔 및 리조트 업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최근 휴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리캉스(리조트+바캉스)’ 개념을 명절 후유증 해소에 접목한 상품들이 대표적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연휴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를 내놓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활동에 집중했다.패키지의 핵심은 ‘물’을 이용한 휴식이다. 최근 2년간의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워터파크와 온천, 사우나 시설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에 착안,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푸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패키지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는 4인 기준으로 객실 1박과 함께 각 리조트의 특색 있는 부대시설 이용권을 제공한다. 강원도 설악 쏘라노의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파도풀과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경주의 ‘뽀로로아쿠아빌리지’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특히 충남 대천 파로스, 전남 여수 벨메르, 제주, 부산 해운대 리조트의 경우, 사우나 운영 시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투숙객들은 온전히 자신만의 휴식 리듬에 맞춰 명절 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이번 패키지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최대 55%에 달하는 할인율을 적용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또한, 선착순으로 천연 한방 화장품 브랜드의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