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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속 직장인 "청첩장 두렵다"..축의금플레이션 등장!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예식장 대관료와 식비가 급격히 오르면서 '축의금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예식장의 1인당 평균 식대는 8만 원으로, 이는 2013년 한국소비자원의 '결혼 비용 실태보고서'에서 평균 식대가 3만3000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오른 수치다.

 

예식장 식대는 정가와 할인가로 나뉘며, 방문 상담을 통해 할인가가 적용된다 하더라도 1인당 평균 식대는 8만 원으로, 평균 외식비와 비교해도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가격 상승은 코로나19 전후로 예식장이 줄어들면서, 남은 예식장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해 발생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높아진 예식장 비용은 예비 신랑·신부뿐만 아니라 하객들의 부담도 가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축의금에 관해 "10만 원은 해야 한다", "요즘 안 가면 보통 5만 원, 가면 10만 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의금 부담이 커진 현실을 토로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식대와 상관없이 참석해 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예식장은 본인들이 선택한 것이므로 하객이 식대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축의금 증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했다.

 

올여름 단 8번만 뜨는 북유럽 비밀 여행

의 핵심은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현지 체류를 극대화해, 유럽 대자연의 정수를 짧은 일정 안에 밀도 높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북유럽 상품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9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북유럽 전세기 운항 경험을 보유한 한진관광의 노하우를 살려, 피오르 절경을 조망하는 호텔 숙박과 발트해 크루즈 탑승 등 차별화된 일정을 구성했다. 특히 노르웨이의 심장부인 게이랑에르 피오르를 유람선으로 탐험하는 일정이 포함되어, 유네스코 자연유산의 웅장함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여정은 노르웨이의 대자연뿐만 아니라 북유럽 도시의 감성까지 아우른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다채로운 뉘하운 항구와 인어공주 동상을 둘러보고, 핀란드 헬싱키에서는 암석을 깎아 만든 템펠리아우키오 교회를 방문하는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북유럽의 주요 명소를 둘러본다.최근 트레커들 사이에서 '꿈의 여행지'로 떠오른 이탈리아 돌로미티 상품 역시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운영된다. 6월 24일과 7월 1일, 단 두 번만 출발하는 희소성 높은 상품으로, '신의 건축물'이라 불리는 알프스 산맥의 거대한 봉우리들을 탐험하는 일정이다. 산악 지형을 고려해 전문 트레킹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하며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돌로미티 여정은 핵심 봉우리를 깊이 있게 탐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과 세 개의 거대한 암봉이 어우러진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돌로미티에서 가장 높은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라가주오이, 광활한 고원 목초지 알페 디 시우시 등 하이라이트 코스를 따라 걸으며 알프스의 장엄한 풍경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경험하게 된다.한진관광은 다년간 축적된 장거리 전세기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으며, 고품격 여행 브랜드 '칼팍(KALPAK)'과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상품 'THE 비즈팩'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여행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상품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