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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시대 속 직장인 "청첩장 두렵다"..축의금플레이션 등장!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예식장 대관료와 식비가 급격히 오르면서 '축의금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 .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시내 예식장의 1인당 평균 식대는 8만 원으로, 이는 2013년 한국소비자원의 '결혼 비용 실태보고서'에서 평균 식대가 3만3000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오른 수치다.

 

예식장 식대는 정가와 할인가로 나뉘며, 방문 상담을 통해 할인가가 적용된다 하더라도 1인당 평균 식대는 8만 원으로, 평균 외식비와 비교해도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가격 상승은 코로나19 전후로 예식장이 줄어들면서, 남은 예식장의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해 발생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높아진 예식장 비용은 예비 신랑·신부뿐만 아니라 하객들의 부담도 가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축의금에 관해 "10만 원은 해야 한다", "요즘 안 가면 보통 5만 원, 가면 10만 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의금 부담이 커진 현실을 토로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식대와 상관없이 참석해 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예식장은 본인들이 선택한 것이므로 하객이 식대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축의금 증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했다.

 

강릉 여행이 반값? 55% 할인받는 꿀팁 대공개

55%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통합 투어패스 ‘강릉갈래’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강릉갈래’는 단순히 몇몇 관광지 입장권을 묶어 파는 기존의 패키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강릉의 대표적인 명소와 체험 활동, 감성 카페는 물론 숙박까지 하나의 이용권으로 통합해, 여행자가 도시 전체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여행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춰 더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투어패스는 현대 여행자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 이용객을 위한 '자차 패스'로 구분해 이동 수단에 따른 최적의 동선을 제안한다. 또한, 평일과 주말, 금요일 등 방문 요일에 따라 권종을 세분화하여 각자의 여행 일정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했다.이용 방법 또한 간편하다. 여행 플랫폼 '프립(Frip)'에 접속해 '강릉갈래'를 검색하면 누구나 손쉽게 상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는 현재의 기본 상품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는 문화, 반려동물, 미식, 웰니스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한 심화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계획이다.강릉시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K-콘텐츠와 청정한 자연, 독특한 로컬 문화를 결합한 외국인 전용 ‘강릉갈래’ 상품을 별도로 출시해, 강릉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SNS 숏폼 콘텐츠와 타겟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이번 반값 투어패스 출시는 강릉이 스쳐 가는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강릉시는 이 파격적인 제안을 통해 연간 관광객 5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