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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감금됐다' 실종 청년, 이웃집 지하실에서 발견

 30년 가까이 실종된 상태였던 남성이 이웃의 지하실에서 발견되면서 세상으로 돌아왔다. 

 

오마르 빈 옴란(45)은 1998년 알제리 젤파 시에서 사라졌는데, 그동안 가족들은 그의 실종을 두고 북아프리카 내전에서 희생되었다고 여겨왔다. 

 

그런데 최근, 그가 이웃의 지하실에서 감금된 상태로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었다. 영상으로 공유된 그의 모습은 머리에 지푸라기를 뒤집어쓰고 있으며 수색대에 의해 발견되었을 때 놀란 듯한 모습을 취했다. 

 

발견 계기는 가해자의 형이 SNS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익명의 제보자가 오마르가 감금돼 있다는 사실을 경찰에 알린 것에서 시작되었다. 경찰이 집을 수색해 오마르를 발견했으며, 용의자인 집주인도 체포되었다. 그렇게 실종된 아들을 찾지 못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야 해결되었다. 경찰은 오마르에게 심리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며, 가해자에게는 엄중한 처벌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 사건은 거의 30년에 이르는 긴 실종 사건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실종된 사건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흑백요리사'도 반한 괌 최고의 미식 호텔은 바로 여기

. 2020년 문을 연 '더 츠바키 타워'는 개관 초기부터 '미식 경험'을 호텔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다이닝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호텔의 미식 철학을 대표하는 공간은 메인 뷔페 레스토랑 '까사 오세아노'다. 이곳은 조식부터 석식까지 전 시간대에 걸쳐 괌 전통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로, 높은 수준의 미식 경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의 발길까지 사로잡으며 괌의 대표 다이닝 명소로 입지를 굳혔다.이러한 노력은 권위 있는 수상을 통해 객관적인 인정을 받았다. 더 츠바키 타워는 괌 최대 일간지가 주관하고 지역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Pika’s Best' 어워드에서 3년 연속 '괌 최고의 호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현지 커뮤니티로부터 높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다.특히 다이닝 부문에서의 성과는 독보적이다. '까사 오세아노'는 4년 연속 '베스트 브런치'와 '베스트 뷔페' 부문을 석권했으며, 이탈리안 레스토랑 '밀라노 그릴 -라 스텔라-' 역시 '가장 로맨틱한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올리며 미식 명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더 츠바키 타워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미식을 하나의 완전한 콘텐츠로 기획하는 장기적인 전략의 일환이다. 과거 '흑백요리사' 시즌1 방영 당시, 최현석 셰프와 협업하여 괌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는 방송의 화제성을 호텔의 미식 경험과 성공적으로 연결시킨 전략적인 시도였다.호텔 측은 미식이 여행 경험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판단 아래, 괌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콘텐츠를 꾸준히 강화해왔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더 츠바키 타워만의 독자적인 미식 세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며 괌을 대표하는 미식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