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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 용기면' 눈속임 들통났다

 지난달 처음 출시된 오뚜기의 '진비빔면 용기면'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새 제품은 비빔면 특성상 액상스프의 무게가 더 나가는데, 이를 이용해 면의 무게를 줄이고 홍보에는 증량된 것으로 소개해 소비자들을 혼동시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기재된 증량 문구 하단에는 '진라면 중량 대비'라는 작은 글씨가 쓰여있다. 그러나 '진라면 컵라면'보다 면의 무게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소비자들은 이에 대해 오뚜기의 상술을 비판하고 있다.

 

식품 표기에 관한 규정은 명확하지 않지만, 소비자들은 제품의 중량과 내용물이 일치해야 한다는 요구를 제기하고 있다. 오뚜기는 무게 감소를 오차로 설명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고의적인 눈속임을 우려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의 중량 표시와 실제 내용물 간의 일관성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소비자단체는 제품에 대해 명확히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명절 끝나고 뭐하지? 정답은 한화리조트 ‘리캉스’

귀를 더욱 더디게 만든다. 이러한 ‘명절 증후군’을 겪는 이들을 위해 호텔 및 리조트 업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최근 휴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리캉스(리조트+바캉스)’ 개념을 명절 후유증 해소에 접목한 상품들이 대표적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연휴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를 내놓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활동에 집중했다.패키지의 핵심은 ‘물’을 이용한 휴식이다. 최근 2년간의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워터파크와 온천, 사우나 시설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에 착안,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푸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패키지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는 4인 기준으로 객실 1박과 함께 각 리조트의 특색 있는 부대시설 이용권을 제공한다. 강원도 설악 쏘라노의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파도풀과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경주의 ‘뽀로로아쿠아빌리지’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특히 충남 대천 파로스, 전남 여수 벨메르, 제주, 부산 해운대 리조트의 경우, 사우나 운영 시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투숙객들은 온전히 자신만의 휴식 리듬에 맞춰 명절 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이번 패키지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최대 55%에 달하는 할인율을 적용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또한, 선착순으로 천연 한방 화장품 브랜드의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