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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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 시즌 달리던 이정후 '어깨 부상'이 발목 잡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어깨 부상을 당해 시즌 내 복귀가 미지수이다. 

 

지난 1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1회 초 2사 만루 수비 때 이정후는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타구를 잡으려다가 펜스와 왼쪽 어깨가 강하게 부딪혀 쓰러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이정후는 X레이 검진 후 왼쪽 어깨 탈구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구조적 손상 소견이 보인다"며 "17일 스포츠의학 정형외과 부문의 권위자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의견을 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2차 소견을 받기 위해 어깨 수술 권위자를 찾는 것이 좋은 상황이 아니기에 이정후의 장기 이탈을 피할 수 없는 분위기가 감지되었다. 

 

미 스포츠매체는 "이정후의 부상을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최소 몇 달 동안은 아웃이 될것 이라고 보도했다. 

 

이정후가 수술을 받게 된다면, 최소 4~6개월 동안 경기에서 멀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복에는 그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다. 

 

올해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타격 능력과 중견수로서의 역량을 믿고 큰 투자를 했지만, 부상으로 그의 역할이 불투명해졌다. 이정후의 부상은 팀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올봄, 호텔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로 차린 향연

제 아래, 뷔페부터 중식당, 카페, 바에 이르기까지 각 공간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봄이라는 하나의 계절적 테마로 묶어낸 것이 핵심이다.뷔페 레스토랑 ‘패밀리아’는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운 시즌 한정 뷔페를 차린다. 봄 도다리, 감태, 전복 등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일식, 중식, 한식, 양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제철 음식과 전통주의 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K-스피릿 페어’를 함께 마련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중식 파인 다이닝 ‘천산’에서는 ‘춘풍화기’라는 이름의 봄 특선 코스를 준비했다. 두릅, 전복, 키조개 등 봄 내음 물씬 풍기는 식재료를 활용해 기름기는 줄이고 재료 본연의 신선한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했다. 쌉쌀한 풍미의 전채 요리부터 산뜻한 마무리까지, 코스 전체에 완연한 봄의 기운을 담아냈다.카페 ‘델마르’에서는 두 가지 봄의 맛을 동시에 선보인다. 먼저 화사한 핑크빛 디저트로 가득한 딸기 하이티 세트와 다채로운 딸기 음료 및 케이크를 4월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3월부터는 두릅, 더덕, 도미 등을 활용해 갓 지어낸 따끈한 솥밥 메뉴를 개시하여 든든한 봄철 보양식을 제공한다.‘더 바’에서는 한 편의 이야기처럼 전개되는 칵테일 오마카세 ‘봄의 여정’을 선보인다. ‘흙-바다-초원’이라는 3단계 콘셉트에 맞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칵테일 3종과 그에 어울리는 디시 3종을 차례로 내놓는다. 바텐더의 설명을 곁들인 라이브 퍼포먼스가 더해져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프로모션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호텔의 식음 공간들을 ‘봄’이라는 공통된 이야기로 엮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