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Global

'방한' 외국인 관광객, "부당한 대우 겪었다" 사례 빈번



한국을 여행 중인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편한 경험을 겪었다는 사례가 자주 제기되고 있다. 

 

어떤 관광객은 한복 대여점에서 대여 과정에서 불쾌한 대면 경험을 했고, 다른 관광객은 택시를 이용하는 중에 봉변을 당했다. 이에 대한 통계 결과를 보면, 쇼핑과 택시와 관련된 불편 사항이 가장 많았다.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들이 신고한 불편 사항은 902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213% 증가한 수치다. 이 중에서도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것은 쇼핑과 택시에 관련된 문제였다.

 

특히 쇼핑과 관련된 문제는 가격 시비, 부가세 환급, 환불 및 제품 교환 요청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다. 택시에 관련된 문제는 부당요금 징수 및 미터기 사용 거부가 가장 많았으며, 운전사의 불친절, 난폭운전, 승차 거부 및 도중하차 강요 등도 신고되었다. 

 

이러한 불편 사항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서울에서 경험했으며, 부산, 인천, 제주도에서도 일부 발생했다.

 

여름철 제주 여행 필수 코스!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잡는 방법은?

려 충렬왕 때부터 먹기 시작해 조선시대에는 임금에게 진상되었으며, 현재 국내 유통 말고기의 70% 이상이 제주산이다. 제주도는 불법 도축을 막기 위해 비육마를 사용하고 있다.말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인 팔미톨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 관리를 돕는다. 또한 글리코겐, 칼슘, 철 성분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말기름은 피부질환 완화에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 사용된다. '동의보감'에는 말고기가 신경통, 관절염, 빈혈, 척추질환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제주 사람들은 말고기를 가장 신선하게 회로 먹는 것을 선호하며, 말의 막창인 검은지름은 껍질의 쫄깃함과 기름의 고소함이 일품인 별미로 꼽힌다. 검은지름은 귀한 부위로 말 1마리당 1m 정도만 나온다. 제주 토박이들은 검은지름을 수육이나 탕으로 즐기기도 한다.제주에는 말고기 전문점이 많으며, 관광객들은 육회, 구이, 찜, 탕, 샤부샤부 등 다양한 코스 메뉴를 즐긴다. 제주도민들은 주로 저녁에 말고기 회에 소주 한잔을 곁들이거나 검은지름을 끓여 먹는다.여름 휴가철 제주를 방문한다면 이색 보양식인 말고기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말고기는 어른들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