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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이곳'도 놓치지 말자!



자외선 차단을 위한 선크림은 피부 건강을 지키는 필수품 중 하나이다. 그러나 선크림을 바를 때 놓치기 쉬운 부위가 몇 군데 있다. 

 

피부 중에서도 가장 얇고 연약한 부위인 '입술'은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광선 구순염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아랫입술에 나타나며, 피부가 부르트고 각질이 벗겨지며 출혈이 생길 수 있다. 광선 구순염은 상피내암 중 하나로 암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얼굴만큼이나 '목'에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목에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지 않으면 주름, 잡티 등의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귀'는 장시간 자외선을 맞으면 각질과 울긋불긋한 반점이 생기는 광선각화증이 발생하고, 심하면 피부암으로 진전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따라서 귀를 보호하기 위해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한편, 선크림은 외출 전에 충분하게 바르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날에는 2시간마다 재발라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선크림을 바를 때 놓치기 쉬운 부위들을 주의하며 외출 전에 충분한 양의 선크림을 바르고,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2시간마다 선크림을 재발라주는 것이 좋다.

 

여름철 제주 여행 필수 코스!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잡는 방법은?

려 충렬왕 때부터 먹기 시작해 조선시대에는 임금에게 진상되었으며, 현재 국내 유통 말고기의 70% 이상이 제주산이다. 제주도는 불법 도축을 막기 위해 비육마를 사용하고 있다.말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인 팔미톨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 관리를 돕는다. 또한 글리코겐, 칼슘, 철 성분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말기름은 피부질환 완화에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 사용된다. '동의보감'에는 말고기가 신경통, 관절염, 빈혈, 척추질환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제주 사람들은 말고기를 가장 신선하게 회로 먹는 것을 선호하며, 말의 막창인 검은지름은 껍질의 쫄깃함과 기름의 고소함이 일품인 별미로 꼽힌다. 검은지름은 귀한 부위로 말 1마리당 1m 정도만 나온다. 제주 토박이들은 검은지름을 수육이나 탕으로 즐기기도 한다.제주에는 말고기 전문점이 많으며, 관광객들은 육회, 구이, 찜, 탕, 샤부샤부 등 다양한 코스 메뉴를 즐긴다. 제주도민들은 주로 저녁에 말고기 회에 소주 한잔을 곁들이거나 검은지름을 끓여 먹는다.여름 휴가철 제주를 방문한다면 이색 보양식인 말고기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말고기는 어른들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