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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가득 잣나무숲 캠핑장, '힐링과 모험의 조화'



서울 근교의 야영장에서도 피톤치드를 가득 내뿜는 잣나무숲에서 낭만적인 하룻밤을 보내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힐링별밤수목원캠핑장은 친환경 캠핑장으로, 반딧불이, 다람쥐, 송사리 등 다양한 생물과 만날 수 있다. 특히 수동계곡과 울창한 잣나무숲이 유명하고, 30년 된 잣나무와 밤나무가 숲을 이루고 있다.

 

캠핑장은 약 4,000평 규모로, ‘백패킹존’과 ‘힐링존’, ‘별밤존’, ‘계곡존’, ‘숲계곡존’, ‘차박존’ 등 6개의 공간으로 나뉜다. 평일 2인 기준 가격은 3만 원, 주말에는 4만~5만 원이다. 입실 시간은 오후 2시, 퇴실 시간은 다음 날 정오이며, 인근에 몽골문화촌과 다른 산이 있어 함께 즐기기 좋다. 예약 전 홈페이지에서 운영 상황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호명산잣나무숲속캠핑장은 호명산 자락의 캠핑장으로, 도보로만 접근할 수 있어 '백패커들을 위한 캠핑장'이라는 별명이 있다. 

 

약 1,000평 규모이며, 주차장에서 캠핑장까지는 걸어서 15분이 걸린다. 화로대는 무료로 빌릴 수 있고, 전기 사용도 요금을 지불하면 가능하다. 모든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며, 전기장판과 캠핑 장비를 대여할 수도 있다. 매점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캠핑용품이 구비되어 있다.

 

여름철 제주 여행 필수 코스!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잡는 방법은?

려 충렬왕 때부터 먹기 시작해 조선시대에는 임금에게 진상되었으며, 현재 국내 유통 말고기의 70% 이상이 제주산이다. 제주도는 불법 도축을 막기 위해 비육마를 사용하고 있다.말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인 팔미톨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 관리를 돕는다. 또한 글리코겐, 칼슘, 철 성분이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으며, 말기름은 피부질환 완화에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 사용된다. '동의보감'에는 말고기가 신경통, 관절염, 빈혈, 척추질환 치료에 효험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제주 사람들은 말고기를 가장 신선하게 회로 먹는 것을 선호하며, 말의 막창인 검은지름은 껍질의 쫄깃함과 기름의 고소함이 일품인 별미로 꼽힌다. 검은지름은 귀한 부위로 말 1마리당 1m 정도만 나온다. 제주 토박이들은 검은지름을 수육이나 탕으로 즐기기도 한다.제주에는 말고기 전문점이 많으며, 관광객들은 육회, 구이, 찜, 탕, 샤부샤부 등 다양한 코스 메뉴를 즐긴다. 제주도민들은 주로 저녁에 말고기 회에 소주 한잔을 곁들이거나 검은지름을 끓여 먹는다.여름 휴가철 제주를 방문한다면 이색 보양식인 말고기를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말고기는 어른들뿐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