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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 시즌 달리던 이정후 '어깨 부상'이 발목 잡았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어깨 부상을 당해 시즌 내 복귀가 미지수이다. 

 

지난 1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1회 초 2사 만루 수비 때 이정후는 제이머 칸델라리오의 타구를 잡으려다가 펜스와 왼쪽 어깨가 강하게 부딪혀 쓰러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구단은 "이정후는 X레이 검진 후 왼쪽 어깨 탈구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구조적 손상 소견이 보인다"며 "17일 스포츠의학 정형외과 부문의 권위자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의견을 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2차 소견을 받기 위해 어깨 수술 권위자를 찾는 것이 좋은 상황이 아니기에 이정후의 장기 이탈을 피할 수 없는 분위기가 감지되었다. 

 

미 스포츠매체는 "이정후의 부상을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최소 몇 달 동안은 아웃이 될것 이라고 보도했다. 

 

이정후가 수술을 받게 된다면, 최소 4~6개월 동안 경기에서 멀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되며, 회복에는 그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다. 

 

올해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타격 능력과 중견수로서의 역량을 믿고 큰 투자를 했지만, 부상으로 그의 역할이 불투명해졌다. 이정후의 부상은 팀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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