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최신

경제최신

CU,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출시 첫날 20만 개 완판!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최근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이 출시 첫날에 20만 개의 초도 물량을 완판했다. 해당 제품 출시로 CU의 포켓CU 앱 이용률이 급증했으며, 일부 고객들은 점포 예약을 하거나 '오픈런'을 하기도 했다.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팍스 디저트 쇼콜라티에'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피스타치오와 튀르키예산 카다이프(중동에서 인기 있는 얇은 국수)를 섞어 만든 스프레드가 특징이다.

 

해당 초콜릿은 아랍에미리트의 인플루언서 마리아 베하라가 2023년에 SNS에 게시한 영상을 계기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두바이 초콜릿을 소개하는 먹방 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CU는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을 출시했으며, 수급이 어려운 카다이프의 대안으로 한국식 건면과 피스타치오 분말을 활용하여 특별한 식감을 살렸다.

 

소식이 알려진 후 SNS에서는 판매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포켓CU에서는 지난주부터 두바이 초콜릿 관련 검색어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CU는 이 제품을 일주일에 두 번씩, 수요일과 토요일에 점포에 입고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카다이프를 활용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강릉 여행이 반값? 55% 할인받는 꿀팁 대공개

55%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통합 투어패스 ‘강릉갈래’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강릉갈래’는 단순히 몇몇 관광지 입장권을 묶어 파는 기존의 패키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강릉의 대표적인 명소와 체험 활동, 감성 카페는 물론 숙박까지 하나의 이용권으로 통합해, 여행자가 도시 전체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여행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춰 더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투어패스는 현대 여행자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 이용객을 위한 '자차 패스'로 구분해 이동 수단에 따른 최적의 동선을 제안한다. 또한, 평일과 주말, 금요일 등 방문 요일에 따라 권종을 세분화하여 각자의 여행 일정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했다.이용 방법 또한 간편하다. 여행 플랫폼 '프립(Frip)'에 접속해 '강릉갈래'를 검색하면 누구나 손쉽게 상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는 현재의 기본 상품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는 문화, 반려동물, 미식, 웰니스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한 심화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계획이다.강릉시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K-콘텐츠와 청정한 자연, 독특한 로컬 문화를 결합한 외국인 전용 ‘강릉갈래’ 상품을 별도로 출시해, 강릉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SNS 숏폼 콘텐츠와 타겟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이번 반값 투어패스 출시는 강릉이 스쳐 가는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강릉시는 이 파격적인 제안을 통해 연간 관광객 5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