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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때문' 55~79세 앞으로 더 일하고 싶다!

 55~79세의 고령 인구의 약 70%가 앞으로도 일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평균적으로 73.3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올해 5월 기준으로 고령층 중 일하기를 희망하는 인구는 1109만 3000명으로, 전체 고령층의 69.4%에 해당하며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을 하고 싶은 이유로는 생활비 보충이 55%로 가장 높았으며, 35.8%는 일을 즐기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한, 고령층이 희망하는 근로 형태로는 시간제 일자리가 47.7%로 가장 선호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다. 전일제 일자리 희망 비율은 1%포인트 감소했다. 

 

한편, 지난 1년간 연금을 수령한 고령층은 전체의 51.2%인 817만 7000명으로, 월평균 연금 수령액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82만 원이었다.

 

기차여행객, 고양꽃박람회 20% 할인받는다

하고 경제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시도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코레일관광개발의 봄꽃 관련 기차 여행 상품 이용객에게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을 20% 할인해 주는 것이다. 박람회가 열리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해당 기차 여행 상품을 이용한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안내 문자나 안내문을 제시하면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17일간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다. 다채로운 실내외 화훼 전시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과 체험 행사, 꽃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코레일관광개발의 봄맞이 기차 여행은 꽃구경에만 그치지 않는다. 4월 한 달간 전국의 다양한 축제와 주제를 연계한 임시 특별 열차를 연이어 운행하며 여행객들의 선택지를 넓혔다.오는 12일 중앙선과 연계한 사찰 체험 상품을 시작으로, 18일에는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연계한 가족 여행 열차를, 25일에는 강원도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함께하는 역사 테마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코레일관광개발은 앞으로도 이처럼 철도 인프라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