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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전북 완주군은 오는 10일 고산문화공원(무궁화테마식물원)에서 제34회 나라꽃 무궁화 완주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오전 10시 30분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완주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물놀이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축제장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180여 종의 무궁화 품종을 관람할 수 있으며, 무궁화의 선양과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이 축제에서는 완주에서 생산된 무궁화 묘목 400여 본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 전날과 당일에는 고산문화공원 내 캠핑장이 무료로 개방되어 축제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축제 참여자들은 고산자연휴양림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도 받게 된다.

 

단 한 번 출발, 개기일식 쫓는 10일간의 럭셔리 항해

망망대해 위에서 개기일식을 관측하는 10일간의 크루즈 상품을 단 1회 한정으로 선보인다.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개기일식 관측이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알레순트를 떠난 뒤, 크루즈는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이는 최적의 해상 지점으로 이동한다. 육지의 빛 공해와 장애물에서 완전히 벗어난 바다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우주쇼는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짧은 순간, 경험해보지 못한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항해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9만 톤급 최신 플래그십 '로테르담호'가 책임진다. 최고급 다이닝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선상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출발해 노르웨이의 핵심 명소들을 거쳐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된다.크루즈는 노르웨이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피오르드 지형의 정수를 따라간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하르당에르 피오르드의 웅장한 협곡 사이를 항해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빙하를 품은 노르드피오르드의 경이로운 풍광을 선상에서 조망한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인 트롤퉁가의 절경도 여정에 포함된다.자연의 위대함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항구도시의 낭만도 경험할 수 있다.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물로 가득한 알레순트와 다채로운 색감의 목조 건물이 항구를 따라 늘어선 베르겐에 기항하며 북유럽 특유의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이 특별한 크루즈는 오는 8월 8일 단 한 차례 출발하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여행사 측은 선착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내 와이파이 및 음료 패키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일생일대의 경험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