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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軍, 버려진 러軍에 인도적 처우

 부상을 입고 방치된 러시아군 병사를 구출하는 장면이 우크라이나군 드론을 통해 포착됐다. 우크라이나 방위군 제13여단은 공식 텔레그램 채널에 영상을 게시하며, 자신들이 전장에서 생존과 항복을 돕는다는 사실을 알렸다.

 

영상에서는 다리를 절뚝거리는 러시아군 병사가 수풀에 누워 있으며, 그의 바지는 피로 얼룩져 있다. 드론이 나타나자 그는 두 손을 모아 드론을 향해 요청하는 모습이 보인다. 드론이 떨어뜨린 음료를 마신 후, 그는 양손 엄지를 들어 보이며 지시 사항이 적힌 종이를 읽기도 했다.

 

제13여단은 하르키우 인근에서 이 부상병을 발견하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버리지 않는다"는 러시아의 말이 거짓임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들은 병사에게 물과 메모를 전달해 의사를 묻고, 수긍한 그를 드론 조종사가 부대까지 안내했다고 덧붙였다.

 

병사는 전쟁 포로를 위한 특별 수용소로 이송되었으며, 향후 우크라이나군에 투입될 예정이다. 제13여단은 제네바 협약을 준수하며 포로들에게 인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러시아군의 항복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14일에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100여 명의 병사가 지휘관에게 버림받고 항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포로로 잡힌 모습이 드론 영상에 담기기도 했다.

 

산토리니 2박, 파르테논 신전 보며 저녁…꿈의 여행 출시

특별 전세기 상품을 출시하며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동안 긴 비행시간과 여러 번의 경유 때문에 망설였던 여행객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이번 상품은 단순히 이동의 편의성을 높인 것을 넘어, 그리스의 핵심적인 매력을 깊이 있고 여유롭게 탐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여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7박 9일 동안 신들의 땅 곳곳을 누비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기회다.이번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비효율적인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여행의 본질인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짜인 동선에 있다. 에게해의 보석으로 불리는 산토리니와 크레타섬에서 각각 2박씩 연박하며, 쫓기듯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섬 특유의 낭만과 여유를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아테네와 각 섬을 오갈 때는 현지 국내선 항공을 두 차례 이용함으로써 버스나 배를 이용한 장거리 이동의 피로감을 없앴다. 일정에는 하늘과 땅 사이에 기적처럼 자리한 절벽 위 메테오라 수도원,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유명해진 산간 마을 아라호바, 그리고 서구 문명의 요람이자 아테네의 상징인 파르테논 신전 등 그리스의 역사와 자연을 아우르는 핵심 관광지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릴 미식 경험 역시 세심하게 준비되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즐기는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 3회를 제공하여 여행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상품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장엄한 파르테논 신전의 야경을 눈에 담으며 즐기는 고품격 코스 요리다. 역사적인 공간에서 맛보는 특별한 저녁 식사는 평생 잊지 못할 낭만적인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더해, 화산 토양이 빚어낸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산토리니 와이너리를 직접 방문하여 현지 와인을 시음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어, 단순한 관광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풍성한 여행을 완성했다.이번 그리스 특별 전세기 상품은 내년 4월 22일과 29일, 그리고 5월 6일과 13일에 걸쳐 총 4회만 출발하는 한정판 여행이다. 약 12시간의 비행으로 인천에서 아테네까지 편안하게 이동하며,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세금을 모두 포함하여 1인 829만 원부터 시작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각 출발일별로 선착순 20명의 조기 예약 고객에게 1인당 50만 원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행객들의 빠른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신화와 낭만이 살아 숨 쉬는 땅, 그리스로의 꿈의 여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은 롯데관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