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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한국 술의 매력 뽐내는 '하이볼 페스티벌'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 34층에서 열린 'K-하이볼 페스티벌 2024'는 다채로운 하이볼의 매력을 즐기려는 인파로 가득 찼다. 얼리버드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었고, 풀사이드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주목받았다.

 

이번 축제에는 12개 주류 브랜드가 참여해 25종 이상의 하이볼과 30여 종의 원주를 선보였다. 하이볼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도 제공되었고, 방문객들은 생산자로부터 직접 술의 특징을 배우며 하이볼 제조 과정을 관찰할 수 있었다.

 

한국 전통주는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다양한 고객층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자리 잡았다. 경기 평택의 막걸리 기반 '에피소드 하이볼'과 경기도 양평의 프리미엄 크래프트 진을 활용한 다양한 하이볼이 인기를 끌었다.

 

해외 유명 원주도 함께 소개되었고, 디제잉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방문객들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하이볼을 즐기며, 집에서도 직접 하이볼을 만들어 볼 계획을 세웠다.

 

에버랜드, 체험형 매장 새 단장

장은 동물원 뿌빠타운에 위치한 '메종 치코'로, 인기 동물인 알파카 '치코'를 주인공으로 한 머리 장식 전문 매장이다. 이곳은 알파카 치코가 운영하는 공방을 주제로 꾸며져 있으며, 머리띠와 머리핀 등 장식용 상품을 한데 모아 특화된 매장으로 운영된다.또한 포시즌스가든과 장미원 사이에 위치한 '로즈 기프트'는 튤립축제 시기에 맞춰 꽃 특화 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매장 전체를 봄 정원처럼 꾸미고, 튤립 배낭 인형과 머리띠 등 100여 종의 신규 상품을 선보이며 원예 활동을 핵심 주제로 삼고 있다. 이 매장은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사파리월드 개편과 함께 문을 연 '사파리 기프트'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 매장은 실제 자연 속 암벽처럼 꾸며져 있으며, 맹수 인형과 동물 문양 차량 등을 배치해 생동감 있는 촬영 구역을 조성했다. 사파리 버스 장난감과 가방 등 50여 종의 신규 상품이 출시되었으며, 특히 한국호랑이 '다운'과 사자 '도바'를 본뜬 봉제 인형 4종에 대한 '반려 인형 입양' 기획 행사도 진행된다.에버랜드는 신규 서커스 공연 '윙즈 오브 메모리'를 주제로 한 33종의 상품도 전용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과자와 인형, 담요 등 공연의 분위기를 담은 상품들을 통해 관람 전후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상품들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마지막으로 에버랜드는 자체 상품 외에도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꼴레'와 함께 선보인 '바오 패밀리 한정판' 시리즈는 실시간 방송 판매 한 시간 동안 약 5000명이 접속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생활양식 브랜드 '덴스'와 협업하여 뿌빠타운 한정판 상품 35종도 출시하여 에버랜드의 고유한 동물 캐릭터 지식재산권(IP)에 외부 브랜드의 감각을 접목했다.에버랜드 관계자는 "올봄에는 단순히 상품을 구입하는 것을 넘어 상품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는 시간까지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에버랜드만의 캐릭터와 계절 감성을 살린 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