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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중국이 우리를 시험하고 있다" 앗! 핫마이크 노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비공식 발언이 켜진 마이크를 통해 유출되었다. 

 

21일(현지시간) 바이든은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쿼드 정상회의에서 "중국이 공격적으로 행동하며 이 지역 전역에서 우리를 시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중국의 행동이 경제와 기술 문제를 포함한다고 언급하며 "치열한 경쟁은 치열한 외교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국내 경제 문제에 집중하고 외교 관계에서 혼란을 최소화하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다른 쿼드 정상들에게 전달되었으나 비공식적이어야 했던 내용이 공개된 것이다.

 

이에 바이든의 발언은 쿼드 정상들이 발표한 '윌밍턴 선언'에서 중국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신중한 태도와 대조적이며 이로 인해 선언의 의도가 약화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앞서 선언에서는 무력이나 강압에 의한 행동에 강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중국을 거명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직접 닌자 서약식 참여하는 레고랜드 봄 축제

일까지 진행되는 봄 축제 '고 풀 닌자' 기간 동안, 전설적인 닌자 캐릭터들과 관객이 하나가 되는 참여형 공연 3종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무대 위 공연을 지켜보는 기존의 관람 방식을 탈피해, 방문객이 직접 미션을 해결하며 세계관 속에 녹아드는 몰입형 콘텐츠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올해 탄생 15주년을 맞이한 '레고 닌자고'는 닌자와 로봇, 드래곤을 소재로 선악의 대결을 그린 레고의 독자적인 지적재산권이다. 2011년 애니메이션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영화와 게임, 소설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이 시리즈는 현재 '드래곤 라이징 시즌4'가 방영될 만큼 장수 IP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레고랜드는 이러한 방대한 서사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아이들에게는 꿈을, 부모들에게는 동심을 선사한다는 구상이다.축제의 포문을 여는 '휩 어라운드 댄스 파티'는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참여형 공연이다. 주인공 '소라'와 닌자 댄서들이 관객과 어우러져 악당에게 빼앗긴 에너지를 되찾는 과정을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춤을 추는 '프리 댄스'와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얼음 땡' 미션을 수행하며 에너지 미터를 채워나가는 서사에 동참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함께 닌자 동작을 따라 하며 협동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닌자로서의 정체성을 부여하는 '세레모니 오브 닌자'는 이번 시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인기 캐릭터 '로이드'와 '니야'가 주관하는 이 서약식은 그동안 훈련을 쌓아온 어린이들을 정식 닌자로 임명하는 의식이다. 파크 전역을 누비며 스탬프 투어 미션을 완료한 아이들은 폐장 전 열리는 이 공연에서 닌자 서약을 하며 세상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을 다지게 된다. 스핀짓주와 발차기 등 화려한 동작을 익히며 원소 마스터의 힘을 이해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성취감을 안겨준다.공연 외에도 파크 곳곳에서 캐릭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밋 앤 그릿' 포토 타임이 상시 운영된다. 브릭토피아와 레고 시티, 닌자고 월드 등 각 구역마다 서로 다른 닌자 캐릭터들이 배치되어 방문객들과 기념사진을 남긴다. 특히 로이드는 야간 개장 시간과 레고랜드 호텔에도 깜짝 등장해 투숙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추억을 제공한다. 이러한 밀착형 소통은 테마파크 전체를 거대한 닌자고 마을로 느끼게 하는 효과를 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축제 분위기를 돋우는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도 마련됐다. 주요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스탬프를 모은 방문객에게는 15주년 한정판 배지가 증정되며, 평일 방문객들은 워크숍에서 직접 닌자고 가면을 만들어볼 수 있다. 미니랜드에 숨겨진 닌자를 찾는 인증샷 이벤트 등 파크 구석구석을 탐험하게 만드는 장치들이 가득하다. 레고랜드는 이번 고 풀 닌자 시즌을 통해 가족 모두가 영웅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춘천의 봄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