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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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백제 역사·문화 만나는 복합문화 공간 '고도 한눈愛 세계유산센터' 개관

 백제의 고도인 전북 익산에 백제 역사와 문화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인 '고도 한눈愛 익산 세계유산센터'가 10월 1일 개관한다. 

 

이는 익산의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일환이다.

 

센터는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방문객센터, 세계유산 홍보관, 자료열람실, 주민 참여 공간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 기념으로 '한(韓) 문화의 발상지 익산, 가치정립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마한문화의 특징과 동력, 익산의 마한문화 위상 등을 다룬 여러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향후 국가유산청은 역시 고도로 지정된 부여, 경주, 공주에도 센터를 건립해 고도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톰 행크스가 조난됐던 그 섬, 세계 최고의 호텔로 뽑혔다

경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여행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주인공은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촬영지로 유명한 '캐스터웨이 아일랜드 피지'와 본섬에 자리한 '아웃리거 피지 비치 리조트'다. 먼저 캐스터웨이 아일랜드는 두바이에서 열린 '얼티밋 럭셔리 트래블 어워드'에서 오세아니아·태평양 지역 최고 호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시상식은 전 세계 럭셔리 여행 전문가들의 투표로 결정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리조트는 전통 피지 양식의 독립된 숙소(부레)와 최상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한 노력으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산호 유전자 은행' 운영과 같은 혁신적인 환경 보호 프로그램은 '2025 아오테아로아-퍼시픽 HM 어워드'에서 '환경 프로그램 부문 최고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지속가능한 리조트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본섬의 '아웃리거 피지 비치 리조트' 역시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2025 HM 어워드'에서 '피지 최고의 호텔'로 선정되었으며, '아웃 앤 어바웃 어워드'에서는 '피지 최고의 가족 리조트' 부문을 차지하며 다양한 여행객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었음을 증명했다.이처럼 아웃리거 그룹의 두 리조트는 각각 럭셔리 휴양과 가족 여행이라는 특화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피지를 대표하는 숙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캐스터웨이 아일랜드는 '피지 최고의 럭셔리 아일랜드 리조트'로, 아웃리거 피지 비치 리조트는 '최고의 가족 리조트'로 동시에 선정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남태평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피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마라마라 비치클럽, 클라우드9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아웃리거 리조트들의 잇따른 수상 소식은 최고의 휴양을 꿈꾸는 여행객들에게 피지를 더욱 매력적인 목적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