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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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백제 역사·문화 만나는 복합문화 공간 '고도 한눈愛 세계유산센터' 개관

 백제의 고도인 전북 익산에 백제 역사와 문화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인 '고도 한눈愛 익산 세계유산센터'가 10월 1일 개관한다. 

 

이는 익산의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일환이다.

 

센터는 총 198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방문객센터, 세계유산 홍보관, 자료열람실, 주민 참여 공간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개관 기념으로 '한(韓) 문화의 발상지 익산, 가치정립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학술대회에서는 마한문화의 특징과 동력, 익산의 마한문화 위상 등을 다룬 여러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향후 국가유산청은 역시 고도로 지정된 부여, 경주, 공주에도 센터를 건립해 고도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제주 당근으로 만든 샌드위치? 금호리조트 신상 카페 화제

정책을 2월부터 시행하며 서비스 경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이번 조치는 기존 36개월 미만 영유아에게만 주어지던 혜택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여행 경비 중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는 식사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지점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면서도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맞춤형 메뉴를 준비했다.특히 금호제주리조트는 식음 경험 강화에 더욱 힘을 쏟는 모습이다. 최근 문을 연 신규 카페 ‘담다’는 제주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웠다. 제주산 당근을 주재료로 한 잠봉 오픈 샌드위치가 대표 메뉴이며, 제철 과일을 듬뿍 올린 수제 케이크도 선보인다.카페 ‘담다’는 제주의 자연을 메뉴에 녹여내는 시도도 병행한다. 한라산 백록담의 모습을 형상화한 브런치 플래터와 디저트 메뉴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제주의 풍경을 맛보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신규 카페 개장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월 말까지 카페 음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객실 이용권, 조식 뷔페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기만 해도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무료로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금호리조트는 이번 조식 혜택 확대와 제주리조트의 신규 카페 오픈을 시작으로, 가족 여행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방침이다. 각 지역의 개성을 살린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리조트의 F&B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