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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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가수 박주희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 20인 선정

 가수 박주희가 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2024년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에서 'Vibration'과 'Resonance'라는 두 작품으로 본상인 '구스타프 클림트 상'을 수상했다. 

 

박주희는 자신의 인생 테마인 '나를 찾아서'를 통해 음악과 그림을 결합하며 새로운 자아를 탐구했다. 두 작품은 각각 내면의 파동과 함께 울림을 표현하고 있으며, 강렬한 색채와 빛을 활용한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박주희는 "예술의 도시 비엔나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어 기쁘다. 클림트의 고향 오스트리아 미술관에 걸린 그림들을 본다는 마음으로 참가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성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스타프 클림트 어워즈는  서양화, 동양화, 민화, 현대미술, 팝아트 등 다양한 미술 장르를 아우리는 국제미술시상식으로 총 20개의 트로피를 수여한다. 

 

고흐의 흔적 따라…교황의 와인을 맛보는 특별한 여행

시간 만에 주파하는 특별 전세기가 올가을, 단 4회 한정으로 운항을 시작한다.남프랑스는 파리로 대표되는 프랑스의 도심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곳이다. 눈부신 지중해를 품은 휴양 도시들과 고흐, 세잔 등 거장들의 예술혼이 서린 소도시들이 보석처럼 흩어져 있어,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상단을 차지하는 지역이다.이번 여정은 프랑스 최대 항구도시이자 남프랑스의 관문인 마르세유에서 시작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소도시 카시스, 지중해의 대표 휴양지 니스로 이어지며 남프랑스 특유의 낭만적인 해안 풍광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예술과 역사를 따라가는 여정도 빼놓을 수 없다. 인상파의 아버지 폴 세잔의 고향인 엑상프로방스의 아틀리에를 거닐고, 빈센트 반 고흐가 '밤의 카페 테라스' 등 불후의 명작을 남긴 아를의 노란 집터에서 그의 뜨거웠던 예술혼을 느껴보는 시간은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미식 경험은 남프랑스 여행의 화룡점정이다. '교황의 와인'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샤토네프 뒤 파프' 와이너리를 직접 방문해 깊은 풍미의 와인을 시음하고, 지중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레스토랑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지중해 요리를 맛보는 것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그 자체로 하나의 완벽한 콘텐츠가 된다.롯데관광개발이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로 선보이는 이번 남프랑스 7박 9일 패키지는 오는 9월, 매주 수요일 단 4차례 출발하며, 1인 가격은 799만 원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