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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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만난 나의 별' 김기민, 박세은과 호흡 맞춘다!

 프랑스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에투알 박세은(35)과 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기민(32)이 14년 만에 함께 출연하는 국립발레단 ‘라 바야데르’가 다음 달 1일과 3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두 사람은 처음으로 함께 춤춘 곳이 국립발레단이라 이번 무대가 특별하다고 밝혔다.

 

박세은과 김기민은 각각 니키야와 솔로르 역을 맡아 고대 인도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표현한다. 두 사람은 세계적인 무용수로 성장하며 각자의 발레단에서 동양인 수석무용수가 되었고, 여러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들은 한국인 무용수들에게 본보기가 되며, 현재 파리오페라발레단에는 7명의 한국인 무용수가 소속되어 있다. 박세은은 후배들에게 예술의 정답은 스스로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기민은 다양한 방향에 도전할 것을 권장했다.

 

미식과 휴양, 두 마리 토끼 잡는 나트랑 럭셔리 여행

기찬 해변 도시부터 고즈넉한 고대 도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어 어떤 취향의 커플이라도 만족시킬 만한 맞춤형 여행 설계가 가능하다.'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나트랑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해변을 바탕으로 미식과 휴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목적지다. 풍부한 해산물을 활용한 요리는 물론, '반쎄오' 같은 현지 특색이 강한 음식까지 맛볼 수 있어 입이 즐거운 여행을 원하는 커플에게 안성맞춤이다.최근 나트랑에는 프라이빗한 휴식을 보장하는 고급 리조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모든 객실이 독채 빌라로 구성되어 완벽한 사생활을 보장하거나, 바다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야만 닿을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리조트는 연인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한다. 미쉐린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의 낭만적인 저녁 식사는 여행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복잡한 도시를 벗어나 조용한 휴식과 문화 탐방을 원한다면 다낭 근교로 눈을 돌려볼 만하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이안 올드타운 인근은 베트남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등불이 아름다운 고대 도시의 정취는 그 자체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곳의 리조트들은 호이안의 고전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건축 양식으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프랑스 콜로니얼 스타일의 건물에서 투본강의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즐기는 저녁 식사는 호이안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강변을 따라 고즈넉한 올드타운을 산책하며 시간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조금 더 완벽한 휴식을 원한다면 후에와 다낭 사이의 청정 해변에 숨겨진 리조트가 해답이 될 수 있다. 외부와 단절된 듯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이용하면, 아무런 계획 없이 떠나도 식사와 교통, 액티비티까지 모든 것을 해결하며 오롯이 둘만의 시간에 집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