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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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눈물 보였다..‘미나 페르호넨’ 디자인에 울컥한 이유

 배우 김혜수가 7일 서울 DDP에서 열린 전시회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을 관람한 후 큰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전시는 텍스타일 기반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minä perhonen)’의 창시자인 미나가와 아키라의 철학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패브릭과 패션을 넘어서, 식기,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일상 생활의 여러 측면으로 확장된 미나 페르호넨의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이다.

 

김혜수는 전시를 본 후 감동을 받아 전시장에서 창시자 미나가와 아키라와 인증샷을 찍어 SNS에 공유했다. 이 외에도 배우 서지혜는 “패턴과 디테일에 감동을 받았다”라며 전시를 칭찬했고, 윤지온은 ‘미나 페르호넨’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그들이 담고 있는 마음을 볼 수 있었다고 표현했다. 김설현은 “가장 강력한 메시지는 우리다움”이라는 소감을 남겼으며  김소현과 정소민은 전시에서 느낀 감동을 색깔과 자연에 비유해 표현했다.

 

이 전시회에는 배우 이시영을 비롯해 기은세, 이준호, 서효림, 한지은, 여자친구 엄지, ITZY 채령, TWICE 지효, 레드벨벳 슬기, 소녀시대 유리, 씨앤블루 정용화, 2AM 임슬옹과 정진운, 조권 등 유명 셀럽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나 페르호넨 디자인 여정: 기억의 순환’ 전시는 2025년 2월 6일까지 DDP 전시 1관에서 계속될 예정이다.

 

단 한 번 출발, 개기일식 쫓는 10일간의 럭셔리 항해

망망대해 위에서 개기일식을 관측하는 10일간의 크루즈 상품을 단 1회 한정으로 선보인다.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개기일식 관측이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알레순트를 떠난 뒤, 크루즈는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이는 최적의 해상 지점으로 이동한다. 육지의 빛 공해와 장애물에서 완전히 벗어난 바다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우주쇼는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짧은 순간, 경험해보지 못한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항해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9만 톤급 최신 플래그십 '로테르담호'가 책임진다. 최고급 다이닝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선상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출발해 노르웨이의 핵심 명소들을 거쳐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된다.크루즈는 노르웨이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피오르드 지형의 정수를 따라간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하르당에르 피오르드의 웅장한 협곡 사이를 항해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빙하를 품은 노르드피오르드의 경이로운 풍광을 선상에서 조망한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인 트롤퉁가의 절경도 여정에 포함된다.자연의 위대함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항구도시의 낭만도 경험할 수 있다.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물로 가득한 알레순트와 다채로운 색감의 목조 건물이 항구를 따라 늘어선 베르겐에 기항하며 북유럽 특유의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이 특별한 크루즈는 오는 8월 8일 단 한 차례 출발하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여행사 측은 선착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내 와이파이 및 음료 패키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일생일대의 경험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