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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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지우' 2025년 라인업 발표! 따뜻함과 유쾌함으로 물들일 4편은?

 공연 제작사 극단지우가 2025년에도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라인업을 공개했다.

 

극단지우는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불편한 편의점', '망원동 브라더스',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까지 총 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과 '불편한 편의점'은 오픈런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다. 각자의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 빨래방에서 만나 서로를 위로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과, 알코올성 치매 노인과 편의점 주인의 웃픈 동거를 그린 '불편한 편의점'은 2025년에도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달할 예정이다.

 

'망원동 브라더스'는 짠내 나는 네 남자의 옥탑방 동거기를 유쾌하게 그려내며 3월 2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또한, 베스트셀러 원작 뮤지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는 3월 재연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단 한 번 출발, 개기일식 쫓는 10일간의 럭셔리 항해

망망대해 위에서 개기일식을 관측하는 10일간의 크루즈 상품을 단 1회 한정으로 선보인다.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개기일식 관측이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알레순트를 떠난 뒤, 크루즈는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이는 최적의 해상 지점으로 이동한다. 육지의 빛 공해와 장애물에서 완전히 벗어난 바다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우주쇼는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짧은 순간, 경험해보지 못한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항해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9만 톤급 최신 플래그십 '로테르담호'가 책임진다. 최고급 다이닝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선상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출발해 노르웨이의 핵심 명소들을 거쳐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된다.크루즈는 노르웨이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피오르드 지형의 정수를 따라간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하르당에르 피오르드의 웅장한 협곡 사이를 항해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빙하를 품은 노르드피오르드의 경이로운 풍광을 선상에서 조망한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인 트롤퉁가의 절경도 여정에 포함된다.자연의 위대함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항구도시의 낭만도 경험할 수 있다.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물로 가득한 알레순트와 다채로운 색감의 목조 건물이 항구를 따라 늘어선 베르겐에 기항하며 북유럽 특유의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이 특별한 크루즈는 오는 8월 8일 단 한 차례 출발하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여행사 측은 선착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내 와이파이 및 음료 패키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일생일대의 경험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