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사회/복지

철도 파업 'D-day' 퇴근길 "집에 갈 수 있나요?"

 전국철도노동조합이 5일 오전 9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출근 시간대 수도권 전철 운행은 큰 차질 없이 이뤄졌지만, 퇴근 시간대 운행률 감축이 예상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코레일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평시 대비 60% 수준의 인력을 투입해 KTX와 수도권 전철 운행을 최대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파업 장기화 가능성도 있어 시민들의 불편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코레일은 코레일톡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운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갑작스러운 운행 중단이나 지연 가능성에 대비하기에는 정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철도노조의 파업은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진행되고 있다. 노사 간 입장 차가 뚜렷해  합의점을 찾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 한 번 출발, 개기일식 쫓는 10일간의 럭셔리 항해

망망대해 위에서 개기일식을 관측하는 10일간의 크루즈 상품을 단 1회 한정으로 선보인다.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개기일식 관측이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알레순트를 떠난 뒤, 크루즈는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이는 최적의 해상 지점으로 이동한다. 육지의 빛 공해와 장애물에서 완전히 벗어난 바다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우주쇼는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짧은 순간, 경험해보지 못한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항해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9만 톤급 최신 플래그십 '로테르담호'가 책임진다. 최고급 다이닝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선상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출발해 노르웨이의 핵심 명소들을 거쳐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된다.크루즈는 노르웨이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피오르드 지형의 정수를 따라간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하르당에르 피오르드의 웅장한 협곡 사이를 항해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빙하를 품은 노르드피오르드의 경이로운 풍광을 선상에서 조망한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인 트롤퉁가의 절경도 여정에 포함된다.자연의 위대함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항구도시의 낭만도 경험할 수 있다.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물로 가득한 알레순트와 다채로운 색감의 목조 건물이 항구를 따라 늘어선 베르겐에 기항하며 북유럽 특유의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이 특별한 크루즈는 오는 8월 8일 단 한 차례 출발하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여행사 측은 선착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내 와이파이 및 음료 패키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일생일대의 경험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