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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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만능템 '바셀린' 너 정말 못하는 게 뭐니?

 매서운 겨울 추위, 칼바람에 피부는 거칠어지고 손톱은 쉽게 갈라지기 쉽다. 이럴 때 떠오르는 필수템으로 보습력과 피부 보호 효과를 자랑하는 '바셀린'이다. 

 

바셀린은 깔끔한 눈썹 정리부터 오래 지속되는 눈 화장의 비밀 병기로 활용될 수 있다. 눈썹 브러시에 소량 묻혀 눈썹 결을 따라 발라주면 윤기 있는 눈썹을, 아이섀도우 사용 전 눈꺼풀에 얇게 펴 바르면 번짐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자기 전 바셀린을 손톱과 큐티클에 바르고 마사지하면 건조함을 예방하고 건강한 손톱을 유지할 수 있다. 

 

바셀린은 겨울철 손상된 피부와 헤어 관리에도 유용하다. 찬 바람에 노출되기 전 피부에 얇게 바르면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고, 갈라진 피부와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 부스스한 머리카락에 소량 발라 정돈하면 윤기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클렌징 크림 대용으로 활용하거나 향수 지속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광대, 콧대 등에 바셀린을 소량 톡톡 두드려 바르면 은은한 광채를 더해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단 바셀린 사용 전 손목 안쪽에 테스트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단 한 번 출발, 개기일식 쫓는 10일간의 럭셔리 항해

망망대해 위에서 개기일식을 관측하는 10일간의 크루즈 상품을 단 1회 한정으로 선보인다.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개기일식 관측이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알레순트를 떠난 뒤, 크루즈는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이는 최적의 해상 지점으로 이동한다. 육지의 빛 공해와 장애물에서 완전히 벗어난 바다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우주쇼는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짧은 순간, 경험해보지 못한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항해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9만 톤급 최신 플래그십 '로테르담호'가 책임진다. 최고급 다이닝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선상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출발해 노르웨이의 핵심 명소들을 거쳐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된다.크루즈는 노르웨이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피오르드 지형의 정수를 따라간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하르당에르 피오르드의 웅장한 협곡 사이를 항해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빙하를 품은 노르드피오르드의 경이로운 풍광을 선상에서 조망한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인 트롤퉁가의 절경도 여정에 포함된다.자연의 위대함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항구도시의 낭만도 경험할 수 있다.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물로 가득한 알레순트와 다채로운 색감의 목조 건물이 항구를 따라 늘어선 베르겐에 기항하며 북유럽 특유의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이 특별한 크루즈는 오는 8월 8일 단 한 차례 출발하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여행사 측은 선착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내 와이파이 및 음료 패키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일생일대의 경험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