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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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예방'부터 '체중 관리'까지… 견과류가 건강을 바꾼다!

 견과류는 건강한 간식이자 식물성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한 영양 식품이다.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는 포만감을 높이고 체중 관리, 혈당 조절, 인슐린 저항성 감소에 도움을 준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견과류로는 땅콩, 아몬드, 피스타치오, 캐슈넛, 호두, 헤이즐넛이 있다.

 

땅콩은 가장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며 마그네슘도 풍부해 혈당 조절에 좋다. 아몬드는 건강한 지방, 비타민 E, 마그네슘이 풍부하며 체중 감량 식단에도 적합하다. 

 

피스타치오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하며 항염증 효과가 뛰어나다. 캐슈넛은 구리가 풍부해 뼈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구우면 항산화 성분이 증가한다. 

 

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장병과 뇌 건강에 좋지만 지방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는 주의해야 한다. 헤이즐넛은 단백질과 항산화 성분이 많아 염증 완화와 산화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이다.

 

윷놀이·복권…설 연휴 국립수목원 이벤트 모음

경북 봉화, 세종, 강원 평창에 위치한 3곳의 국립수목원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맞이 행사는 각 수목원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세 곳의 수목원 모두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명절 분위기를 돋우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특히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흥미로운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기념하여 말띠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고, 이름에 '말', '마', '오' 또는 지역명인 '봉', '화'가 들어간 방문객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세종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교육적인 체험 활동이 돋보인다. 한복 모양의 봉투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선나무, 히어리 등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식물을 색칠하는 컬러링북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키트 만들기 등 아이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된다.강원도 평창의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식물과 예술이 어우러진 정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북카페 공간에서는 아름다운 자생 식물 표본 전시가 열리며, 압화(누름꽃)와 다양한 식물 소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꽃 액자'를 만들어보는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세종수목원에서는 만족도 조사 참여 시 복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청년 기업과 협업하여 개발한 특별 한정판 쿠키를 판매하는 등 각 수목원마다 방문객의 발길을 끄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연휴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