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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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만능템 '바셀린' 너 정말 못하는 게 뭐니?

 매서운 겨울 추위, 칼바람에 피부는 거칠어지고 손톱은 쉽게 갈라지기 쉽다. 이럴 때 떠오르는 필수템으로 보습력과 피부 보호 효과를 자랑하는 '바셀린'이다. 

 

바셀린은 깔끔한 눈썹 정리부터 오래 지속되는 눈 화장의 비밀 병기로 활용될 수 있다. 눈썹 브러시에 소량 묻혀 눈썹 결을 따라 발라주면 윤기 있는 눈썹을, 아이섀도우 사용 전 눈꺼풀에 얇게 펴 바르면 번짐 없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자기 전 바셀린을 손톱과 큐티클에 바르고 마사지하면 건조함을 예방하고 건강한 손톱을 유지할 수 있다. 

 

바셀린은 겨울철 손상된 피부와 헤어 관리에도 유용하다. 찬 바람에 노출되기 전 피부에 얇게 바르면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막고, 갈라진 피부와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 부스스한 머리카락에 소량 발라 정돈하면 윤기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또 클렌징 크림 대용으로 활용하거나 향수 지속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광대, 콧대 등에 바셀린을 소량 톡톡 두드려 바르면 은은한 광채를 더해 입체감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단 바셀린 사용 전 손목 안쪽에 테스트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강릉 여행이 반값? 55% 할인받는 꿀팁 대공개

55%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통합 투어패스 ‘강릉갈래’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돌입했다.‘강릉갈래’는 단순히 몇몇 관광지 입장권을 묶어 파는 기존의 패키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강릉의 대표적인 명소와 체험 활동, 감성 카페는 물론 숙박까지 하나의 이용권으로 통합해, 여행자가 도시 전체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여행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춰 더 많은 이들이 부담 없이 강릉을 찾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투어패스는 현대 여행자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고려한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유여행객을 위한 '뚜벅이 패스'와 자가용 이용객을 위한 '자차 패스'로 구분해 이동 수단에 따른 최적의 동선을 제안한다. 또한, 평일과 주말, 금요일 등 방문 요일에 따라 권종을 세분화하여 각자의 여행 일정에 맞춰 가장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했다.이용 방법 또한 간편하다. 여행 플랫폼 '프립(Frip)'에 접속해 '강릉갈래'를 검색하면 누구나 손쉽게 상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다. 강릉시는 현재의 기본 상품을 시작으로, 오는 3월부터는 문화, 반려동물, 미식, 웰니스 등 4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한 심화 상품을 추가로 선보이며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공략할 계획이다.강릉시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K-콘텐츠와 청정한 자연, 독특한 로컬 문화를 결합한 외국인 전용 ‘강릉갈래’ 상품을 별도로 출시해, 강릉을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SNS 숏폼 콘텐츠와 타겟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다각적인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이번 반값 투어패스 출시는 강릉이 스쳐 가는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무는 즐거움이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다. 강릉시는 이 파격적인 제안을 통해 연간 관광객 5천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