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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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악령' GS칼텍스, 휘청이는 날개 속 외인 선수 영입 '사활'

 GS칼텍스가 시즌 초반 외국인 선수 실바와 아시아쿼터 와일러의 부상으로 위기를 맞았다. 

 

현재 GS칼텍스는 지난 11월 28일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핵심 공격수 실바가 발목 부상을 당했고, 아시아쿼터 와일러는 아킬레스건에 부상을 입으며 시즌아웃됐다. 

 

이에 발목 부상 회복에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시즌 아웃된 와일러의 빈자리를 채울 아시아쿼터 선수를 찾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단은 실바의 빠른 복귀를 위해 의료진과 함께 재활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주 내로 볼 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지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아시아쿼터는 와일러와 같은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의 동남아 선수를 물색 중이며, 이번 주 내로 영입을 마무리하여 빠르게 팀에 합류시킨다는 계획이다.

 

윷놀이·복권…설 연휴 국립수목원 이벤트 모음

경북 봉화, 세종, 강원 평창에 위치한 3곳의 국립수목원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맞이 행사는 각 수목원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세 곳의 수목원 모두에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명절 분위기를 돋우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특히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흥미로운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기념하여 말띠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고, 이름에 '말', '마', '오' 또는 지역명인 '봉', '화'가 들어간 방문객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세종시에 위치한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교육적인 체험 활동이 돋보인다. 한복 모양의 봉투를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선나무, 히어리 등 우리나라 고유의 자생식물을 색칠하는 컬러링북 체험,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키트 만들기 등 아이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다수 운영된다.강원도 평창의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식물과 예술이 어우러진 정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북카페 공간에서는 아름다운 자생 식물 표본 전시가 열리며, 압화(누름꽃)와 다양한 식물 소재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꽃 액자'를 만들어보는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세종수목원에서는 만족도 조사 참여 시 복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지역 청년 기업과 협업하여 개발한 특별 한정판 쿠키를 판매하는 등 각 수목원마다 방문객의 발길을 끄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연휴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