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사회/복지

‘TK의 콘크리트를 부수겠다’…보수 심장에서 터져 나온 변화의 외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는 전국 곳곳에서 열리며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여의도뿐 아니라 부산 서면, 대구 동성로, 청주 충북도청 등 각 지역 광장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목소리로 채워졌다. 

 

특히 소외된 계층과 여성, 청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부산 집회에서는 소수자와 약자를 존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대구에서는 ‘TK의 딸들’이라는 상징적인 구호가 등장하며 보수 텃밭에서도 변화의 목소리가 나왔다.

 

한편, 시민들은 탄핵을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보며, 정치적 권리와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발언에 나선 시민들은 자신들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와 시민권을 강조하며, 이번 탄핵이 단순한 권력 재배치로 끝나지 않길 바라는 열망을 드러냈다.

 

여러 지역에서 이어진 집회는 각기 다른 색깔과 목소리를 담아냈으며, 그 중심에는 시민 개개인의 절박함과 희망이 자리 잡고 있었다. 

 

두바이, 이제 '이렇게' 여행해야 제대로 즐긴다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두바이가 경유지를 넘어 목적지로서의 매력을 새롭게 구축하며 여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진화는 '미식' 분야에서 나타난다. 올드 두바이의 골목을 누비며 현지 음식을 맛보는 푸드 투어는 단순한 먹방을 넘어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이 주목할 만한 경험으로 선정했을 만큼, 버 두바이와 데이라 지역의 생생한 삶이 녹아든 이 로컬 투어는 두바이의 영혼을 맛보는 방법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도시의 활력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더욱 증폭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는 '두바이 마라톤'은 전 세계 러너들이 도심을 가로지르며 함께 호흡하는 대표적인 국제 스포츠 축제다. 2월 중순부터는 설 연휴와 라마단 기간이 이어지며 도시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야시장에서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이프타르 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체류형 여행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다.여행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공간들도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아틀란티스 더 팜의 수족관은 '로스트 월드 아쿠아리움'이라는 이름 아래 인어공연 등 신비로운 테마를 더해 재탄생했다. 또한 마디낫 주메이라에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주메이라 에코 빌리지'가 조성되어, 화려한 도시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쉴 수 있는 특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여행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려는 노력도 돋보인다. 대부분의 호텔과 홀리데이 홈에 도입된 비대면 체크인 시스템은 불필요한 대기 시간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간편하게 입실 절차를 마칠 수 있게 해준다. 이는 여행의 시작부터 편안하고 여유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두바이는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기 에어택시 도입을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두바이 국제공항과 팜 주메이라 등 주요 거점을 하늘길로 연결하는 이 혁신적인 교통 시스템은 도시 내 이동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끊임없는 변화는 두바이가 머무는 내내 지루할 틈 없는, 다층적인 매력을 지닌 여행지임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