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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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그린 나태주의 시, 갤러리서림에서 만나다

 서울 청담동 갤러리서림에서는 오는 18일부터 2025년 1월 10일까지 나태주 시인의 시 세계를 그림으로 만나는 '제38회 시(詩)가 있는 그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팔순을 맞은 나태주 시인을 기념하는 자리로 김일해, 강종렬, 윤형재 등 11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시인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시들을 각자의 독창적인 화풍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윤형재 작가는 '풀꽃'의 소박함을 기하학적인 추상화로 표현했으며, 강종렬 작가는 '동백'에서 겨울 눈보라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동백꽃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황주리 작가는 '꽃들아 안녕!'을 밝고 경쾌한 파티 분위기로 표현하는 등 작가들은 시에서 영감을 받아 다채로운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시가 있는 그림전'은 1987년부터 한국 문단의 거장들의 시를 그림으로 재해석해온 갤러리서림의 대표적인 기획전시이다. 

 

명절 끝나고 뭐하지? 정답은 한화리조트 ‘리캉스’

귀를 더욱 더디게 만든다. 이러한 ‘명절 증후군’을 겪는 이들을 위해 호텔 및 리조트 업계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최근 휴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리캉스(리조트+바캉스)’ 개념을 명절 후유증 해소에 접목한 상품들이 대표적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연휴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를 내놓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패키지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활동에 집중했다.패키지의 핵심은 ‘물’을 이용한 휴식이다. 최근 2년간의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워터파크와 온천, 사우나 시설이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는 점에 착안,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피로를 푸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고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패키지 기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리얼 힐링 트립’ 패키지는 4인 기준으로 객실 1박과 함께 각 리조트의 특색 있는 부대시설 이용권을 제공한다. 강원도 설악 쏘라노의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파도풀과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경주의 ‘뽀로로아쿠아빌리지’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특히 충남 대천 파로스, 전남 여수 벨메르, 제주, 부산 해운대 리조트의 경우, 사우나 운영 시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포함했다. 이를 통해 투숙객들은 온전히 자신만의 휴식 리듬에 맞춰 명절 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다.이번 패키지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이용 가능하며, 최대 55%에 달하는 할인율을 적용해 가격 부담을 낮췄다. 또한, 선착순으로 천연 한방 화장품 브랜드의 핸드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