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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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2·3 경제참사, 추경 미루는 정부가 더 큰 문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가 초래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신속한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2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내란 사태로 소비 심리가 최악으로 치달아 민생 경제가 바닥으로 추락했다"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표는 "자영업자 줄폐업으로 폐업 공제금 지급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고물가로 국민의 고통이 심각하다"며 "상황이 심각한 만큼 정부는 더 이상 추경 편성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은행 총재와 경제부총리까지 추경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상황을 밝히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이 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국회 몫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총리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환율이 급등했다"며 "경제 위기 상황에서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국민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며 "정부는 더 이상 핑계를 대지 말고 국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심각해진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이 대표의 주장이다.

 

제주 당근으로 만든 샌드위치? 금호리조트 신상 카페 화제

정책을 2월부터 시행하며 서비스 경쟁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이번 조치는 기존 36개월 미만 영유아에게만 주어지던 혜택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여행 경비 중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하는 식사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지점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면서도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까지 고려한 맞춤형 메뉴를 준비했다.특히 금호제주리조트는 식음 경험 강화에 더욱 힘을 쏟는 모습이다. 최근 문을 연 신규 카페 ‘담다’는 제주 지역의 신선한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웠다. 제주산 당근을 주재료로 한 잠봉 오픈 샌드위치가 대표 메뉴이며, 제철 과일을 듬뿍 올린 수제 케이크도 선보인다.카페 ‘담다’는 제주의 자연을 메뉴에 녹여내는 시도도 병행한다. 한라산 백록담의 모습을 형상화한 브런치 플래터와 디저트 메뉴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제주의 풍경을 맛보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신규 카페 개장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월 말까지 카페 음료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객실 이용권, 조식 뷔페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기만 해도 포르투갈식 에그타르트를 무료로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금호리조트는 이번 조식 혜택 확대와 제주리조트의 신규 카페 오픈을 시작으로, 가족 여행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방침이다. 각 지역의 개성을 살린 특색 있는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리조트의 F&B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