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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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2·3 경제참사, 추경 미루는 정부가 더 큰 문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가 초래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신속한 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이 대표는 27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내란 사태로 소비 심리가 최악으로 치달아 민생 경제가 바닥으로 추락했다"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표는 "자영업자 줄폐업으로 폐업 공제금 지급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고물가로 국민의 고통이 심각하다"며 "상황이 심각한 만큼 정부는 더 이상 추경 편성을 미뤄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은행 총재와 경제부총리까지 추경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상황을 밝히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또한 이 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국회 몫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총리가 부적절한 발언으로 시장에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환율이 급등했다"며 "경제 위기 상황에서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국민은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며 "정부는 더 이상 핑계를 대지 말고 국민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심각해진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 이 대표의 주장이다.

 

'흑백요리사'도 반한 괌 최고의 미식 호텔은 바로 여기

. 2020년 문을 연 '더 츠바키 타워'는 개관 초기부터 '미식 경험'을 호텔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다이닝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왔다.호텔의 미식 철학을 대표하는 공간은 메인 뷔페 레스토랑 '까사 오세아노'다. 이곳은 조식부터 석식까지 전 시간대에 걸쳐 괌 전통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서비스로, 높은 수준의 미식 경험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은 물론 현지인들의 발길까지 사로잡으며 괌의 대표 다이닝 명소로 입지를 굳혔다.이러한 노력은 권위 있는 수상을 통해 객관적인 인정을 받았다. 더 츠바키 타워는 괌 최대 일간지가 주관하고 지역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Pika’s Best' 어워드에서 3년 연속 '괌 최고의 호텔'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현지 커뮤니티로부터 높은 신뢰와 지지를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결과다.특히 다이닝 부문에서의 성과는 독보적이다. '까사 오세아노'는 4년 연속 '베스트 브런치'와 '베스트 뷔페' 부문을 석권했으며, 이탈리안 레스토랑 '밀라노 그릴 -라 스텔라-' 역시 '가장 로맨틱한 레스토랑'으로 이름을 올리며 미식 명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더 츠바키 타워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미식을 하나의 완전한 콘텐츠로 기획하는 장기적인 전략의 일환이다. 과거 '흑백요리사' 시즌1 방영 당시, 최현석 셰프와 협업하여 괌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인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이는 방송의 화제성을 호텔의 미식 경험과 성공적으로 연결시킨 전략적인 시도였다.호텔 측은 미식이 여행 경험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는 판단 아래, 괌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의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콘텐츠를 꾸준히 강화해왔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더 츠바키 타워만의 독자적인 미식 세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며 괌을 대표하는 미식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