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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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분노 앞에 최상목 대행, '파격 조치' 시작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전남 무안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현장을 이틀 연속 방문하며 사고 수습에 집중했다. 그는 합동 분향소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방명록에 남겼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국회의장을 만나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대책을 논의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중대본 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은 무안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약속하며, 국토교통부 중심의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유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항공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항공 운영체계의 안전점검과 전반적인 안전체계 혁신을 주문했다.

 

오전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비공개 면담을 진행,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최 권한대행은 전날에 이어 다시 사고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찾아 두 차례 묵념을 했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조속한 DNA 확인과 공항 분향소 설치 등 유족들의 요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현장에서 소방청 직원들을 격려하며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경제 부총리 역할보다는 사고 수습에 중점을 두며 대통령·국무총리·경제부총리·중대본부장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강행군을 이어갔다. 한편, 경제 관련 주요 회의인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는 기재부 1차관과 한국은행 총재가 대신 주재했다.

 

전남 무안에서의 일정 이후에도 그는 사고 수습 및 유족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책임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올여름 단 8번만 뜨는 북유럽 비밀 여행

의 핵심은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현지 체류를 극대화해, 유럽 대자연의 정수를 짧은 일정 안에 밀도 높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북유럽 상품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9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북유럽 전세기 운항 경험을 보유한 한진관광의 노하우를 살려, 피오르 절경을 조망하는 호텔 숙박과 발트해 크루즈 탑승 등 차별화된 일정을 구성했다. 특히 노르웨이의 심장부인 게이랑에르 피오르를 유람선으로 탐험하는 일정이 포함되어, 유네스코 자연유산의 웅장함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여정은 노르웨이의 대자연뿐만 아니라 북유럽 도시의 감성까지 아우른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다채로운 뉘하운 항구와 인어공주 동상을 둘러보고, 핀란드 헬싱키에서는 암석을 깎아 만든 템펠리아우키오 교회를 방문하는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북유럽의 주요 명소를 둘러본다.최근 트레커들 사이에서 '꿈의 여행지'로 떠오른 이탈리아 돌로미티 상품 역시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운영된다. 6월 24일과 7월 1일, 단 두 번만 출발하는 희소성 높은 상품으로, '신의 건축물'이라 불리는 알프스 산맥의 거대한 봉우리들을 탐험하는 일정이다. 산악 지형을 고려해 전문 트레킹 가이드가 전 일정 동행하며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돌로미티 여정은 핵심 봉우리를 깊이 있게 탐험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과 세 개의 거대한 암봉이 어우러진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돌로미티에서 가장 높은 파노라마 뷰를 자랑하는 라가주오이, 광활한 고원 목초지 알페 디 시우시 등 하이라이트 코스를 따라 걸으며 알프스의 장엄한 풍경 속에서 완벽한 휴식을 경험하게 된다.한진관광은 다년간 축적된 장거리 전세기 운영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으며, 고품격 여행 브랜드 '칼팍(KALPAK)'과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상품 'THE 비즈팩'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여행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상품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