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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월 컴백, 장원영이 작사 참여로 기대 UP

 그룹 아이브(IVE)가 오는 2월 컴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올린다. 특히 이번 컴백에서는 멤버 장원영이 다시 한번 신곡의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뮤지션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아이브는 2월 말로 예정된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신곡 'BANG BANG'을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곡은 아이브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엿볼 수 있는 곡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주목할 점은 'BANG BANG'의 크레딧에 멤버 장원영의 이름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이다. 장원영은 이번 곡에서 서지음, 황유빈, 엑시(우주소녀) 등 실력파 작사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작사에 참여했다.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넘어 음악적 역량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장원영의 작사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앞서 발매된 앨범의 수록곡 'Shine With Me', 'Blue Heart' 등의 노랫말을 직접 쓰며 자신만의 감성을 녹여낸 바 있다. 팬들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담은 가사로 호평을 받으며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꾸준히 증명해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새벽, 공식 유튜브 채널에 'COMING SOON'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기습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영상에는 멤버 장원영이 단독으로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이것이 새 앨범 및 선공개곡과 어떤 연관성을 가질지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처럼 아이브는 멤버의 적극적인 앨범 참여와 감각적인 티저 콘텐츠를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장원영이 노랫말로 풀어낼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아이브가 또 어떤 신드롬을 일으킬지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공주 군밤, 태평양 건너 미국 입맛 홀린다

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간에 맞춰 미국 뉴저지주와 뉴욕주에 위치한 대형 한인마트인 H마트 4곳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수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인 시도로 평가된다.이번 미국 동시 개최 행사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공주 알밤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게 할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H마트 매장 내에서는 고소하고 달콤한 공주 알밤 시식 행사가 운영되며,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군밤 굽기 시연과 군밤 껍질 까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홍보·판촉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은 공주 알밤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즐거움을 통해 구매 욕구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미국으로 수출된 고맛나루 알밤 20톤이 활용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 공주시는 이번 현지 행사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의 반응을 면밀히 살피고, 공주 알밤의 품질과 상품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여 추가 수출 및 장기 거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판촉을 넘어, 공주 알밤이 미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미국 동시 개최에 대해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미국에서 동시 개최하는 것은 공주 알밤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매우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공주 알밤이 글로벌 명품 농특산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시장은 "앞으로도 해외 판촉과 전략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주가 대한민국 밤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공주 알밤의 세계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공주시의 이번 과감한 해외 시장 개척 노력은 지역 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주목된다.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미각을 사로잡는 글로벌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