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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 파주 식당 루머 일축 "3월 개업"

 유명 요리연구가 임성근 셰프가 최근 불거진 파주 식당 개업 취소 및 건물 매매설에 대해 직접 부인하며, 예정대로 오는 3월 중 식당을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매매 현수막 사진과 공사 중단 루머에 대한 정면 반박이다.

 

3일 임성근 셰프는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파주 식당 매매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그는 논란이 된 '매매' 현수막 사진에 대해 "사진 구도가 이상하게 나온 것일 뿐"이라며, "옆 건물이 매매를 내놓은 것이고, 거기서 팬스(울타리)를 쳐서 (매매 현수막으로) 표시를 해놓은 것"이라고 상세히 설명했다. 즉, 임 셰프가 개업을 준비 중인 식당 건물이 아닌 인접한 다른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는 것이다.

 

임 셰프는 자신의 식당 개업 계획에는 변함이 없음을 강조했다. 그는 "식당은 3월 중 오픈 예정이며, 관련 현수막을 따로 준비 중"이라고 덧붙여, 현재 진행 상황이 순조로움을 시사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 셰프가 개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파주의 한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과 함께, 건물 외벽에 '매매' 현수막이 선명하게 걸려 있는 사진이 게재되어 파문이 일었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최근 (이곳의) 공사가 중단됐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결국 매매 현수막이 붙었다. 매매 엔딩"이라는 자극적인 문구를 덧붙여 루머 확산에 불을 지폈다.

 


하지만 임 셰프의 직접 해명으로 이 같은 루머는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달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도 과거 음주운전 논란 등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깊이 사과하며, "파주 식당 오픈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임 셰프는 "제이디코리아인터내셔날이라는 회사가 식당을 운영하고, 저는 조리사로서 요리를 총괄한다"고 설명하며, "좋은 음식, 건강한 음식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해명으로 임성근 셰프의 파주 식당 개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가 선보일 새로운 요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다시 모아지고 있다.

 

단 한 번 출발, 개기일식 쫓는 10일간의 럭셔리 항해

망망대해 위에서 개기일식을 관측하는 10일간의 크루즈 상품을 단 1회 한정으로 선보인다.이번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개기일식 관측이다.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항구도시 알레순트를 떠난 뒤, 크루즈는 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으로 놓이는 최적의 해상 지점으로 이동한다. 육지의 빛 공해와 장애물에서 완전히 벗어난 바다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우주쇼는 태양이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짧은 순간, 경험해보지 못한 압도적인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항해는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의 9만 톤급 최신 플래그십 '로테르담호'가 책임진다. 최고급 다이닝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선상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출발해 노르웨이의 핵심 명소들을 거쳐 암스테르담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구성된다.크루즈는 노르웨이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피오르드 지형의 정수를 따라간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하르당에르 피오르드의 웅장한 협곡 사이를 항해하고, 유럽 최대 규모의 빙하를 품은 노르드피오르드의 경이로운 풍광을 선상에서 조망한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코스인 트롤퉁가의 절경도 여정에 포함된다.자연의 위대함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항구도시의 낭만도 경험할 수 있다.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물로 가득한 알레순트와 다채로운 색감의 목조 건물이 항구를 따라 늘어선 베르겐에 기항하며 북유럽 특유의 동화 같은 풍경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이 특별한 크루즈는 오는 8월 8일 단 한 차례 출발하며,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한다. 여행사 측은 선착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내 와이파이 및 음료 패키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해 일생일대의 경험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