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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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는 잊어라, 배우 권유리의 충격적 변신

 배우 권유리가 연극 무대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막을 올린 연극 'THE WASP(말벌)'에서 주인공 '카알라' 역으로 분해,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강렬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가 연기하는 '카알라'는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동창 '헤더'와 우연히 재회한 뒤, 거부할 수 없는 충격적인 제안을 받게 되는 인물이다. 권유리는 다섯 아이를 임신한 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외적인 변화까지 감행했다.

 


특히 분노와 불안, 혼란을 오가는 복잡한 내면을 날것 그대로의 감정으로 폭발시키며 관객의 몰입을 이끌었다. 캐릭터가 가진 생존 본능과 처절함을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로 표현해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작품은 단 두 명의 배우가 90분의 러닝타임을 이끌어가는 2인극이라는 점에서 그에게 큰 도전이었다. 권유리는 상대 배우와 팽팽한 심리전을 주고받으며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과시, 오롯이 연기력만으로 빈 공간을 가득 채우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극을 통해 권유리는 배우로서 자신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혔음을 증명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쌓아온 내공을 무대 위에서 남김없이 발산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권유리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연극 'THE WASP(말벌)'은 오는 4월 2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기차여행객, 고양꽃박람회 20% 할인받는다

하고 경제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시도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코레일관광개발의 봄꽃 관련 기차 여행 상품 이용객에게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을 20% 할인해 주는 것이다. 박람회가 열리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해당 기차 여행 상품을 이용한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안내 문자나 안내문을 제시하면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17일간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다. 다채로운 실내외 화훼 전시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과 체험 행사, 꽃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코레일관광개발의 봄맞이 기차 여행은 꽃구경에만 그치지 않는다. 4월 한 달간 전국의 다양한 축제와 주제를 연계한 임시 특별 열차를 연이어 운행하며 여행객들의 선택지를 넓혔다.오는 12일 중앙선과 연계한 사찰 체험 상품을 시작으로, 18일에는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연계한 가족 여행 열차를, 25일에는 강원도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함께하는 역사 테마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코레일관광개발은 앞으로도 이처럼 철도 인프라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