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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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는 잊어라, 배우 권유리의 충격적 변신

 배우 권유리가 연극 무대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8일 막을 올린 연극 'THE WASP(말벌)'에서 주인공 '카알라' 역으로 분해,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강렬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가 연기하는 '카알라'는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동창 '헤더'와 우연히 재회한 뒤, 거부할 수 없는 충격적인 제안을 받게 되는 인물이다. 권유리는 다섯 아이를 임신한 채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외적인 변화까지 감행했다.

 


특히 분노와 불안, 혼란을 오가는 복잡한 내면을 날것 그대로의 감정으로 폭발시키며 관객의 몰입을 이끌었다. 캐릭터가 가진 생존 본능과 처절함을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로 표현해내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번 작품은 단 두 명의 배우가 90분의 러닝타임을 이끌어가는 2인극이라는 점에서 그에게 큰 도전이었다. 권유리는 상대 배우와 팽팽한 심리전을 주고받으며 무대를 압도하는 존재감을 과시, 오롯이 연기력만으로 빈 공간을 가득 채우는 데 성공했다.

 


이번 연극을 통해 권유리는 배우로서 자신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혔음을 증명했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쌓아온 내공을 무대 위에서 남김없이 발산하며,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로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권유리의 새로운 얼굴을 확인할 수 있는 연극 'THE WASP(말벌)'은 오는 4월 2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객실 업그레이드까지, 휘닉스CC 봄 패키지 놓치지 마세요

어간 휘닉스CC는 오는 12월 6일까지 겨우내 라운딩을 기다려온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제공한다.이곳은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18홀 규모의 명품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태기산의 웅장한 산세를 배경으로 하는 마운틴 코스와 광활한 원시림 속 호수를 따라 펼쳐지는 레이크 코스로 구성되어, 골퍼들에게 자연과 하나 되어 플레이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실속 있는 한정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2인 고객을 위한 패키지는 스카이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클럽하우스 조식, 그리고 두 번의 라운딩 기회를 포함한다. 4인 그룹은 콘도 스위트 객실과 조식, 18홀 또는 36홀 그린피가 결합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4인 패키지의 경우, 4월과 5월 주중에 예약하면 스카이 로얄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보장한다. 이는 라운딩의 즐거움과 함께 편안한 숙박까지 고려하는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라운딩의 또 다른 즐거움인 식음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식음 부문 TOP5에 선정된 클럽하우스는 조식 이용 고객에게 무료 샐러드 바를 제공하고, 향긋한 미나리와 차돌박이를 넣은 '미나리 차돌 맑은 곰탕'을 신메뉴로 선보였다. 기존의 인기 메뉴인 어복쟁반, 김치전골 등도 그대로 유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한편, 휘닉스파크가 함께 운영하는 퍼블릭 골프장인 태기산 나인(9) 골프장 역시 마무리 단장을 마치고 4월 3일 개장을 앞두고 있어, 더 많은 골퍼들이 태기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