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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와이를 경험하고 싶다면 4월에 떠나세요

 하와이의 진짜 매력은 단순히 아름다운 해변을 넘어, 그들만의 독특한 생활문화 속에 있다. 매년 4월 와이키키에서 열리는 한 축제는 관광객의 시선을 넘어 현지인들의 삶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중심에는 다름 아닌 '스팸'이 있다.

 

스팸은 제2차 세계대전 시기 미군을 통해 하와이에 전파된 이후, 섬의 역사와 문화에 깊숙이 녹아들었다. 현지인들은 스팸을 밥과 김으로 감싼 '무수비'부터 볶음밥, 버거 등 상상을 초월하는 다양한 요리로 재창조하며 하와이를 대표하는 소울 푸드로 만들었다. 스팸은 단순한 가공식품이 아닌, 하와이의 정체성이 담긴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와이키키 스팸 잼' 축제다. 매년 4월이면 와이키키의 중심 거리인 칼라카우아 애비뉴는 차량이 통제되고, 섬 전역의 유명 레스토랑과 셰프들이 자신만의 스팸 요리를 선보이는 거대한 미식의 장으로 변신한다. 거리는 라이브 음악과 현지인들의 활기로 가득 차 하나의 거대한 커뮤니티 파티를 연상시킨다.

 

이 의미 있는 축제의 뒤에는 1947년부터 하와이와 함께 성장해 온 로컬 호텔 그룹 '아웃리거'가 있다. 단순한 글로벌 체인과 달리, 아웃리거는 오랜 시간 지역 문화 행사 후원과 해양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스스로 하와이 커뮤니티의 일부가 되기를 자처해왔다. 스팸 잼 축제의 공식 후원 역시 이러한 철학의 연장선에 있다.

 


따라서 4월에 아웃리거 리조트에 머무는 것은 단순한 숙박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호텔 문을 나서는 순간, 여행객은 단순한 관찰자가 아니라 축제의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는 참여자가 된다. 이는 관광객에게 하와이의 문화를 겉핥는 것이 아니라, 현지인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몰입의 경험을 선사한다.

 

결론적으로 4월의 와이키키는 연중 가장 쾌적한 날씨 속에서 한적한 휴양과 역동적인 문화 체험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낮에는 에메랄드빛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저녁에는 스팸 잼의 열기 속으로 뛰어드는 일정은 하와이라는 여행지를 가장 입체적으로 경험하는 완벽한 방법이 될 것이다.

 

기차여행객, 고양꽃박람회 20% 할인받는다

하고 경제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시도다.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코레일관광개발의 봄꽃 관련 기차 여행 상품 이용객에게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을 20% 할인해 주는 것이다. 박람회가 열리는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해당 기차 여행 상품을 이용한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안내 문자나 안내문을 제시하면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17일간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다. 다채로운 실내외 화훼 전시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과 체험 행사, 꽃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장터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코레일관광개발의 봄맞이 기차 여행은 꽃구경에만 그치지 않는다. 4월 한 달간 전국의 다양한 축제와 주제를 연계한 임시 특별 열차를 연이어 운행하며 여행객들의 선택지를 넓혔다.오는 12일 중앙선과 연계한 사찰 체험 상품을 시작으로, 18일에는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연계한 가족 여행 열차를, 25일에는 강원도 영월의 '단종문화제'와 함께하는 역사 테마 열차를 운행할 예정이다.코레일관광개발은 앞으로도 이처럼 철도 인프라와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