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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벚꽃과 핑크빛 애프터눈티, 속초 봄 한정 코스

 강원도 속초가 벚꽃 만발한 봄을 맞아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설악산과 영랑호 일대를 찾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는 단순히 눈으로 즐기는 풍경을 넘어 입으로 맛보는 '미식'이 여행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단순히 명소를 둘러보는 것을 넘어, 그 지역만의 감성과 경험을 소비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속초 지역 관광업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미식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더 오래 머물고,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카시아 속초'가 있다. 호텔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스프링 블로섬'이라는 이름의 애프터눈 티 세트를 한정 출시했다. 핑크빛 꽃을 콘셉트로, 벚꽃 향을 담은 다채로운 디저트와 세이보리 메뉴를 차 또는 커피와 함께 제공하며 상춘객들의 오감을 사로잡고 있다.

 

미식 경험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호텔 베이커리에서는 쑥, 라즈베리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봄 디저트를 함께 선보이며, 계절의 맛을 통해 여행의 추억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붐비는 관광지 속에서도 여유로운 오후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이러한 업계의 노력은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영랑호 일대에서 열리는 벚꽃축제와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특별한 미식 경험이 어우러지면서 속초를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결국 속초의 봄은 이제 눈으로만 즐기는 벚꽃 구경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계절감을 오롯이 담아낸 미식과 함께 즐기는 '경험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객실 업그레이드까지, 휘닉스CC 봄 패키지 놓치지 마세요

어간 휘닉스CC는 오는 12월 6일까지 겨우내 라운딩을 기다려온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제공한다.이곳은 '골프의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18홀 규모의 명품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태기산의 웅장한 산세를 배경으로 하는 마운틴 코스와 광활한 원시림 속 호수를 따라 펼쳐지는 레이크 코스로 구성되어, 골퍼들에게 자연과 하나 되어 플레이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실속 있는 한정 패키지 상품도 출시했다. 2인 고객을 위한 패키지는 스카이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클럽하우스 조식, 그리고 두 번의 라운딩 기회를 포함한다. 4인 그룹은 콘도 스위트 객실과 조식, 18홀 또는 36홀 그린피가 결합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4인 패키지의 경우, 4월과 5월 주중에 예약하면 스카이 로얄 객실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보장한다. 이는 라운딩의 즐거움과 함께 편안한 숙박까지 고려하는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라운딩의 또 다른 즐거움인 식음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식음 부문 TOP5에 선정된 클럽하우스는 조식 이용 고객에게 무료 샐러드 바를 제공하고, 향긋한 미나리와 차돌박이를 넣은 '미나리 차돌 맑은 곰탕'을 신메뉴로 선보였다. 기존의 인기 메뉴인 어복쟁반, 김치전골 등도 그대로 유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한편, 휘닉스파크가 함께 운영하는 퍼블릭 골프장인 태기산 나인(9) 골프장 역시 마무리 단장을 마치고 4월 3일 개장을 앞두고 있어, 더 많은 골퍼들이 태기산의 봄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