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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스파에 애프터눈 티 세트까지…봄캉스 종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심 속 호텔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려는 ‘봄캉스’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미식 경험과 가족 맞춤형 혜택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객실 패키지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스프링 고메’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함께 약 15만 원 상당의 식음 혜택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투숙객은 호텔 내 대표 레스토랑 중 한 곳을 선택해 특별 메뉴를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따른 미식 경험이 가능하다.

 


선택지는 다양하다.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에서는 수프와 파스타, 피자로 구성된 2인 다이닝 세트를, 프리미엄 중식당 ‘남풍’에서는 깊은 맛의 팔진해물탕면과 딤섬 세트를 제공한다. 해운대 해변이 보이는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 세트와 샴페인 2잔도 선택 가능해, 여유로운 오후를 보낼 수 있다.

 

패키지 혜택은 미식에만 그치지 않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자랑인 오션 스파 ‘씨메르’와 사계절 운영되는 야외 오션스파 풀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BMW 키즈 드라이빙 존과 실내 키즈 플레이 랩 체험 기회도 1박당 1회씩 제공하여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프리미엄 베이비 컴포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프랑스의 고급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뜰리에슈’의 오가닉 코튼 블랭킷을 증정한다. 디자인과 소재가 뛰어나 국내에서도 인기 육아 아이템으로 알려진 제품을 선물로 제공해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봄 패키지들은 각각 4월과 5월 말까지 한정 기간 운영되며, 호텔에서의 완벽한 하루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풍성한 미식과 편안한 휴식,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DMZ 평화의 길, 12개 코스 개방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의 강화, 경기의 김포, 고양, 파주, 연천, 강원의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지역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이곳의 생태, 문화, 역사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평화 및 생태 체험 관광 자원을 세계적인 평화 관광의 상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각 코스는 비무장지대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운영된다. 군부대의 협조로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하여 DMZ의 평화와 생태적 의미를 전달한다. 이러한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원 지역의 코스 중 고성에서는 통일전망대, 해안전망대, 통전터널 등을 포함한 도보 구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인제와 양구, 화천, 철원 지역에서도 다양한 경로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철원에서는 두루미평화관과 백마고지 전망대 등 역사적인 장소를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코스들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다.경기와 인천 지역에서도 연천, 파주, 고양, 김포, 강화 등에서 각각의 코스를 통해 생태와 역사 체험을 강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연천에서는 고랑포구 역사공원과 비룡전망대를 연결하는 도보 코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파주에서는 임진각과 도라산 평화공원을 잇는 경로가 설정되어 있다. 이러한 코스들은 방문객들이 DMZ의 역사적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DMZ 평화의 길과 함께 다양한 평화 관광 코스도 운영된다. 오는 24일부터 개시되는 ‘DMZ 평화이음 열차’는 서울역과 도라산역을 연결하며, 2019년 운행이 중단된 이후 6년 6개월 만에 재개된다. 이 열차는 평화 관광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처럼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관광 코스를 넘어, 평화와 생태를 체험하며 남북 통일을 기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느끼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