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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가로로 더 넓은' 폰을 내놨다

 화웨이가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폰을 공개하며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었다. 기존의 세로로 긴 형태에서 벗어나 가로로 넓은 '와이드' 폼팩터를 채택, 향후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선제공격에 나섰다.

 

이번에 공개된 '퓨라 X 맥스'는 책처럼 펼치는 인폴딩 방식의 스마트폰이다. 구체적인 성능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지만, 약 16:11 화면비의 7.69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폴더블폰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웨이의 이번 시도는 폴더블폰 시장의 잠재적 변화를 겨냥한 전략적 포석이다. 업계의 거인인 애플과 삼성전자 역시 유사한 형태의 와이드 폴더블 기기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화웨이가 한발 앞서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를 명확히 드러낸 것이다.

 

이 신제품은 '퓨라 90 프로' 시리즈와 함께 오는 4월 20일 중국 시장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다. 5가지 색상과 4가지 저장 용량으로 출시되며 현재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다. 다만, 미국의 제재로 인해 이번에도 중국 내수 시장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퓨라 X 맥스는 작년에 출시된 플립형 모델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하면서도, 화면을 대폭 키워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외신들은 이 제품이 향후 폴더블 시장이 나아갈 '와이드'라는 방향성을 제시하며, 시장의 흐름을 바꿀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한다.

 

화웨이가 던진 '와이드 폴더블'이라는 화두에 애플과 삼성이 어떤 제품으로 응수할지, 다가올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프레이저의 5월, 키즈 vs 효도 패키지 대결

를 둔 가족과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은 자녀, 두 그룹을 동시에 겨냥해 각각 서울 센트럴과 남대문 지점에서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가지 호캉스 모델을 제안한다.먼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키즈 프렌들리'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패키지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의 편의성에 모든 초점을 맞췄다. 체크아웃 하는 날까지 수영장을 온종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은 호텔에 머무는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려는 배려다.여기에 키즈 플레이룸 무제한 이용, 어린이 전용 칫솔 세트와 컬러링북 제공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가 가득하다. 미취학 아동에게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성인 조식은 특가로 이용할 수 있게 해, 가족 단위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주며 실속을 더했다.반면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은 '효(孝)'와 '휴식'을 전면에 내세웠다. 어버이날을 겨냥한 이 패키지는 부모님께 온전한 쉼을 선물하는 데 집중한다. 웰컴 기프트로 제공되는 카네이션 디퓨저는 가정의 달이 가진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실내 및 노천탕을 갖춘 사우나 이용권은 도심 속 완벽한 재충전을 가능하게 한다.특히 이 패키지의 가장 파격적인 혜택은 서울에서의 호캉스를 제주도 여행으로 연결시켰다는 점이다. 패키지 이용객 모두에게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프리미엄 호텔 '더 그랜드 섬오름' 1박 숙박권을 추가로 증정해, 한 번의 예약으로 두 번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이처럼 프레이저 플레이스는 5월이라는 하나의 시즌 아래, '아이를 위한 활기찬 하루'와 '부모님을 위한 평온한 휴식'이라는 두 가지 명확한 선택지를 제시했다. 각기 다른 고객층의 기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혜택으로 패키지를 구성한 이번 프로모션은 각 호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