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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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급식 불안, 조리원과 교육청 갈등 심화

 대전 지역의 학교 급식 조리원들이 덩어리 식재료 취급을 중지하겠다는 요구를 교육청에 전달했다. 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는 최근 교육청과 각 학교에 '조리실 실무사 준법투쟁 통보'를 발송하며, 고기, 두부, 어묵 등 덩어리 식재료의 취급 중지를 요구하고 있다. 이 공문에는 냉면기 및 국그릇 취급 금지, 김치 포함 3찬 초과 조리 중지, 주 2회 이상 튀김 조리 중지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조리원들은 지난해 3월부터 노동 강도 완화를 요구하며 교육청과 갈등을 겪고 있다. 이번 준법투쟁 예고로 인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급식 파동이 다시 발생할까 우려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먹거리를 볼모로 하는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대전의 학교 급식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으며, 조리원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이러한 투쟁을 지속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조리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조리원들은 자신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들은 급식 조리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요구사항을 계속해서 제기할 방침이다.

 

대전 지역의 급식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학생들의 건강한 식사 제공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는 곧 교육 환경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교육청과 조리원 간의 원활한 소통이 필요하다.

 

나오라쇼, 음악과 미디어아트 결합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공연은 총 70분간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1부 '프롤로그: 나오라 라이브'는 30분 동안 버스킹,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도입 공연으로 구성된다. 이어지는 2부 '파이널 나오라 쇼 2026'는 미디어파사드와 음악분수가 결합된 화려한 야경 콘텐츠로, 40분간 관람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음악분수 전 곡을 전면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콘텐츠 개편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기존 방문객들에게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공연을 제공하고,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차별화된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다만, 7~8월에는 장마철로 인해 야외 설비 보호 및 보수를 위해 공연이 휴장될 예정이다. 공단 관광사업부 관계자는 올해 나오라쇼가 기존 사전 공연과 본 공연의 흐름을 2부 구성으로 체계화하고, 콘텐츠를 대폭 개선하여 관람객 몰입도를 높였다고 밝혔다.나오라쇼는 야간경관 조명, 미디어파사드, 음악분수가 결합한 복합 야간 콘텐츠로, 미디어파사드는 폭 250m, 높이 70m 규모의 자연 암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2대의 대형 빔프로젝터와 7대의 레이저 장비를 통해 생동감 있는 영상을 구현하며, 음악분수는 최대 60m 높이까지 치솟는 물줄기로 장관을 연출한다.이처럼 나오라쇼는 원주시의 야경을 더욱 빛나게 할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원주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