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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 여름 기획전 전개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여름 휴가객을 겨냥해 지역별 특색을 입힌 세 가지 테마의 기획 상품을 전격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단순히 잠만 자는 여행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액티비티, 지역 관광을 한 번에 해결하려는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 전국 각지에 위치한 켄싱턴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산과 바다, 도심 등 각기 다른 입지 조건을 살린 체험형 콘텐츠를 패키지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여행객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춰 바비큐, 물놀이, 지역 탐방 중 원하는 테마를 선택해 맞춤형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첫 번째 테마인 '서머 바비큐'는 야외에서 즐기는 식도락에 초점을 맞췄다. 전국 10개 지점에서 운영되는 이 상품은 객실 숙박과 함께 지점별 특화된 바비큐 세트를 제공한다. 설악비치점에서는 동해를 배경으로 한 '오션 셰프 바비큐'를, 설악밸리점에서는 프라이빗한 테라스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팸족'을 위해 충주점에서는 숲속 바비큐 패키지를 마련하는 등 고객층을 세분화했다. 자연 속에서 즐기는 고품격 식사는 캠핑의 감성과 호텔의 편리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두 번째 테마인 '서머 플레이그라운드'는 여름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물놀이와 액티비티를 결합했다. 전국 13개 업장에서 진행되는 이 패키지는 수영장과 워터파크 이용권은 물론, 조식 뷔페와 시즌 음료 등 풍성한 혜택을 포함한다. 여의도점은 인근 한강공원 수영장과 연계하고, 제주와 서귀포점은 중문색달 해수욕장과의 접근성을 강조했다. 특히 반려동물 전용 물놀이장을 갖춘 충주점이나 해발 700m 고지의 평창 야외 수영장 등 각 지점만의 독보적인 액티비티 시설을 통해 차별화된 시원함을 선사한다.

 

세 번째 테마는 지역의 명소를 깊이 있게 체험하는 '플레이케이션'이다. 전국 6개 지점에서 운영되는 이 상품은 인근 유명 관광지 입장권이나 특별 우대권을 패키지에 포함해 여행의 편의성을 높였다. 평창에서는 양떼목장을, 설악비치에서는 보랏빛 라벤더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하늬라벤더팜을 방문할 수 있다. 남원점의 경우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등 지역 내 주요 명소 6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여행권을 제공해 알찬 투어를 돕는다. 설악밸리점에서는 리조트 내 숲을 기차로 둘러보는 이색 체험도 가능하다.

 


이랜드파크는 이번 기획전 기간 동안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병행한다. 특정 기간 내 플레이그라운드 패키지를 이용하는 투숙객에게는 켄싱턴의 상징인 '켄싱턴 베어' 모양의 한정판 비치볼을 선착순으로 증정해 여행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는 동시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한 전략이다. 지점별로 마련된 식음 바우처나 추가 혜택들은 패키지의 실질적인 가치를 높여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여행객들의 요구에 부응한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이번 여름 기획전은 개별 여행객의 취향이 파편화되는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단순히 시설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와 자연, 그리고 반려동물이라는 라이프스타일 키워드를 숙박 상품에 성공적으로 녹여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여행지에서만 누릴 수 있는 고유한 경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각 지역의 매력을 극대화한 차별화된 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3만3000원에 레고랜드? 가을 한정 반값 티켓 풀렸다

는 파크 일일 이용권을 50% 할인 판매하는 ‘몬스터 플래시 세일’을 29일 오전 10시부터 10월 8일 오후 11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대인과 소인 이용권을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점이다. 정상가 6만6000원인 대인 일일 이용권과 5만6000원인 소인 일일 이용권이 모두 3만3000원으로 책정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체감 할인 폭이 큰 행사다. 어린이를 동반한 3~4인 가족 기준으로 보면 입장료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어,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구매한 티켓은 일자 지정형 상품으로 운영된다. 이용 가능 기간은 10월 2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구매자는 해당 기간 중 방문하고 싶은 날짜를 사전 예약한 뒤 입장할 수 있다. 일정이 바뀌더라도 1회에 한해 예약 방문일을 변경할 수 있어, 날씨나 개인 일정에 따라 비교적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다.레고랜드는 할인 행사와 함께 가을 시즌 콘텐츠도 확대한다. 10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브릭 오어 트릿’ 시즌에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에 나선다. 야간 운영일 오후 8시 30분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레고랜드를 즐길 수 있다.황금연휴 기간에는 운영 일정도 추가된다. 레고랜드는 토요일뿐 아니라 10월 4일과 9일에도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를 진행한다. 몬스터 플래시 세일 입장권 구매자도 해당 날짜를 방문 희망일로 선택할 수 있어, 연휴 기간 가족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가을 시즌 축제인 ‘브릭 오어 트릿’은 11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이 축제는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을 중심으로 구성된 몬스터 테마 행사다. 지나치게 무서운 공포 분위기보다는 귀엽고 유쾌한 몬스터 콘셉트를 앞세워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파크 곳곳은 가을 분위기와 몬스터 장식으로 변신한다. 특히 레고 캐슬을 중심으로 시즌 분위기가 더해지며, 방문객들은 놀이기구와 함께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파크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 스탬프 투어가 마련된다. 아이들은 미션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파크를 둘러볼 수 있다.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코스튬 콘테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는 몬스터나 가을 시즌 분위기에 맞춰 꾸민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또 가을을 주제로 한 ‘빌드 콘테스트’에서는 레고 브릭을 활용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시즌 한정 간식도 준비돼 있어 먹거리 즐거움까지 더한다.이번 행사는 가격 할인과 시즌 콘텐츠를 결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히 입장권을 싸게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 가족형 몬스터 축제까지 함께 운영해 방문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낮에는 어트랙션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저녁에는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 가을철 당일 여행지로서 매력이 커졌다.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10월 연휴와 황금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아름다운 가을의 레고랜드를 더 많은 분들이 만끽할 수 있도록 몬스터 플래시 세일을 기획했다”며 “10월 매주 토요일과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를 통해 밤낮없이 즐거움으로 가득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몬스터 플래시 세일과 야간 개장, ‘브릭 오어 트릿’ 시즌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